비로그인 2004-09-25  

진/우맘!
비암 만지는 장면이 아무래도 제겐 충격이 컸나봐요.
근데 진/우맘 얼골이 안 보여서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요.
연휴 때 원기보강하셔서 담번에 그 놈 잡고 함 빙빙 돌려보세요.
그거 보고 싶어요, 보여 주세요~ 스읍...흐..
헤헤, 진/우맘, 즐겁고 건강한 한가위 연휴 보내세요.


 
 
진/우맘 2004-09-29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헐......복돌성님, 그 놈은, 사육사 다섯이 덤벼야 들 수 있는 놈인디.... 아무도 모르게 살짝 꼬리 부분 끊어 와서 과먹을 걸 그랬나요?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