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9-25
진/우맘님. 우와ㅡ, 벌써 50000명하고도 322명을 훌쩍 넘겼네요 진/우맘님! 축하드려요~ 덩실덩실~ 히히힛.
지금쯤 음식하느라 바쁘실까요? 아유우, 예진이랑 연우는 잘 있는지~~ 녀석들 물만난 물고기처럼 재미나게 놀고 있을랑가요? 즐거운 일만 생기믄 좋을텐데~
아! 그러고보니 아이가 둘이니까 진/우맘님은 다른 집보다 2배로 용돈을 버시겠구만요! 케케케 부럽다아~ 부디부디 즐겁고 재미나고 신이 나는 명절 되시길 바라고요 추석 지나고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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