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9-25  

진/우맘님.
우와ㅡ, 벌써 50000명하고도 322명을 훌쩍 넘겼네요 진/우맘님!
축하드려요~
덩실덩실~ 히히힛.

지금쯤 음식하느라 바쁘실까요? 아유우, 예진이랑 연우는 잘 있는지~~ 녀석들 물만난 물고기처럼 재미나게 놀고 있을랑가요? 즐거운 일만 생기믄 좋을텐데~

아! 그러고보니 아이가 둘이니까 진/우맘님은 다른 집보다 2배로 용돈을 버시겠구만요! 케케케 부럽다아~
부디부디 즐겁고 재미나고 신이 나는 명절 되시길 바라고요 추석 지나고 또 뵈어요~~~~
 
 
진/우맘 2004-09-29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도 맛난 거 많이 먹고, 원기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