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12 2004-09-19  

^.^
매니저님께 불량 직원이 방문왔습니다.^.^
일요일이 끝나가네요. 가는 시간 붙잡을 수도 없고
가슴만 아픕니다. 지금 유일한 위안은 곧 있으면 CSI가 한다는 것인데,
그래도 가슴 아픕니다. ^.~
 
 
진/우맘 2004-09-20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직원은요!! 요즘 아주 서재질에 매진하시는 듯 한데요.ㅋㅋ
저야말로 매니저를 사칭해놓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뜸했습니다. TT
바쁜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