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9-04  

*/**
진 범을 결국 잡고야 말았는데
우 르르한 미모의 여인이라 질투가 나서
맘 상한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는 데 그대로 튕겨져 나왔다. 예사롭지 않은 탱탱한 엉덩이였다.

 
 
진/우맘 2004-09-04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흐.....사과, 나중에 소설 출간하면 저 구절 꼭 넣어줘요!!!!!
여전히 야밤족이군. 내 다시 야화로 복귀하는 그 날까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