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8-30  

진우맘니... 드디어 왔어요... 북쪽 나라 자장가
너무너무 예뻐요...
이렇게 예쁜 책을 모르고 있었다니...
옆에 있는사람이 보고선 너무 예쁘다고.. 자기 아들 사줘야겠다고 감탄했다니까요..
빨리 집에 가서 지현이한테 보여주고 싶군요...
 
 
진/우맘 2004-08-3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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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신다니 다행~~ 지현 모녀의 미모에 딱 어울리는 책입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