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구르르르~~ 2004-08-18  

진/우 사진 보냈어..
근데 다들 집에서 추레하게 있을때 찍은것들 뿐이라 작품사진이 없어. 그래도 뭐 워낙에 미모들이 되니까.. ^^
오늘에서야 인터넷의 바다에 뛰어들었어. 일주일동안 금단증상에 시달리느라 손과 발이 부들부들..
그래도 시골이라 공기 하나는 끝내줘. 날씨도 선선하고 밤에는 추워서 이불덥고 자고.. 역시 사람은 자연과 함께 살아야해.. 허허.. ㅡㅡ;;
 
 
진/우맘 2004-08-18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잘, 살아야지 뭐.
언니 올라가는대로 책 한 보따리 꾸려 보내주마. 생각하기에 따라 귀양살이도 될 수 있고 별장살이도 될 수 있으니....

sooninara 2004-08-19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모님..여기 나오시면 퀴즈에 결정적 힌트가되어요...참아주시지..ㅋㅋ

진/우맘 2004-08-19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수니서엉~~~

뎅구르르르~~ 2004-08-1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거기 랩으로 싸놓은 비누는 바로 써도 되는 거지만 한지로 해논것들은 숙성단계가 필요한 것들이니 당장 벗겨서 놔두길 바래. 걍 말리면 되는 거니까 서랍같은곳에 굴려놔도 무방할것이야. ^^

진/우맘 2004-08-20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냄새는 죽이더라. 그...포도향 같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