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17  

眞/友맘님-
깊은 밤이어요-
외로우신가요?
 
 
진/우맘 2004-08-17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내 닉네임이 저리도 향기로왔던가?
난 그 시간에 콜콜 잤슈....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