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12  

판다님께 무슨책을 보냈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요??????
????
 
 
비로그인 2004-08-13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목록 보았습니다. ^^ 황만근만 보면 되는데...몰?? 더 고르라 그러십니까? 내 취향도 아니던만ㅋㅋ 여튼 언니가 굳이(?) 고르라 하시니 풀오스터를 한번 감상해보겠습니다. 흐흐흐 (아~ 좋아라!!)아마도 황만근과 폐허의도시는 언니의 손에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음하하하하

진/우맘 2004-08-1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하~~~~
무취향이 취향이라며~ 폐허의 도시, 왠지 황폐한 폭스의 정신세계와 매우 부합하는 듯 하다.
=3=3=3=3

panda78 2004-08-13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럼 황만근이랑 폐허의 도시 빼고 나머지는 그냥 진.우맘님꼐 보내드리면 되는 것이지요? ^-^ 호호호-

비로그인 2004-08-13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폐?????????? 그 책이 그렇게 아름답단 말입니까?? ㅋㅋ 저 풀오스터 안 읽어봤어요. 엊그제 하루키의 '슬픈 외국어'에서 풀오스터가 나오긴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보려구요~~풀오스터는 어떻습니까? 잘생겼습니까? (나두 판다님처럼 "호호")

진/우맘 2004-08-14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생겼다.

흐흐흐...내 동생은, 다크서클의 심한 압박을 보니, 허둥 구단이 생각난다고 하더군.^^;

진/우맘 2004-08-14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태그가 안 먹는군.-.-;; 내 페이퍼에서 폴 오스터로 검색을 해 보면, 조오 아래 신탁의 밤 신간 소개 기사에 얼굴이 보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