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마 2004-07-25  

구경하고 갑니다.
책을 고르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저역시도 책을 고를땐 입가에 미소가 가득...^^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진/우맘 2004-07-25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요즘의 숫자 대폭발 사태(?)때문에 마음이 산란하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숨어있던(또는 새로운) 손님들이 하나, 둘 인사를 건네주신다는 것이랍니다.
마음...너무 예쁜 이름이네요. 시원한 빗줄기와 함께 묵은 더위를 말끔히 씻어내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