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마 2004-07-21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마녀님의 글을 읽고 저도 고백하는데요... 저도 그렇게 지운 서재가 열 개도 넘는다지요....그러다 이틀도 안되어 다시 또 즐겨찾기를 했다지요.....서재에 즐찾이 늘었다 줄었다 다시 늘었다 하신 분들께 이 자리에서 사과드리면 다들 용서해 주시겠죠?
 
 
진/우맘 2004-07-22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역시....나의 브리핑의 압박도 위험 수위 이상이었던게지...-.-;;
제가 대표로 용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