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07-17  

안녕하세요. 진/우맘님!
드디어 고명하신 진/우맘님의 방문을 받게되어 인사드리러 달려왔습니다.
가끔 들러 님의 재치있으신 diary도 읽어보고 진/우의 이야기도 들여다보고, 읽으시는 책도 기웃해보고 했는데 정식으로 인사를 나뉘게 되어 기쁩니다.
종종 찾어 뵐께요.
 
 
진/우맘 2004-07-17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명....이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