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마 2004-06-21  

진우맘님 얼른 나으세요~
맨날 들러서 즐겁게 글만 읽고 나갔는데
오늘 보니 주인장이 아프셨군요...
그 소식을 듣고서도 그냥 몰래 나가려니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아서 한 글 남깁니다.
아이들 엄마는 아픈 것도 맘대로 못하겠던데
아무쪼록 얼른 털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진/우맘 2004-06-22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감사합니다.
아팠다기 보다는....꾀병이 심해져서 지병이 되었다고나 할까...^^;;;
님 기도발이 먹혔는지, 지금은 왠만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