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2004-06-21  

얼른 나으세요.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던 님 페이퍼가 통 발전이 없는 것을 보니 많이 아프신가보군요. 날씨도 한몫하느라 눅눅하고 끈적거리고....
힘 내세요.
 
 
다연엉가 2004-06-21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많이 아파요... 여러분들 지금 학교도 결근했어요. 어쩌면 병원에 입원할 수도 있어요. 흨흨흨... 이 아니기를 비네.....
빨리 일어나!!!!엉덩이 차기전에!!!! 차력당원들 몰고 와서 깽판놓는다..앙!!!!

진/우맘 2004-06-2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어째 엉덩이가 근질거린다 했더니만...^^
기운 내겠습니다! 걱정끼쳐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