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06-09  

윽..너무나 찔려서 글을 안 남길래야 안남길 수가 없습니다.
소인배 반딧불,,
인사드리옵니다.

엄청나게 자주 들락날락 새앙쥐 했다지요ㅡㅡ..
그저 어여삐 여기셔셔
용서해주시길..

특히 심리검사문항을 보라고 소개까지 많이 했다지요.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반딧불,, 2004-06-09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읽으니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서재 주소를 알려드려서 아무래도 즐찾서에 일조를 담당했을거라는^^;;

진/우맘 2004-06-09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예쁘다 반디불이.....
고맙습니다. 이렇게 자수까지 해 주시고.^^ 앞으로 저의 푼수짓을 이쁘게 지켜봐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