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04  

검은비입니다...
님 부탁하나만 들어줘요^^
이거 너무 큰 부탁이라...죄송스럽지만....전 능력이 안되니..ㅠ.ㅠ
보답은 찐~~하게..섭섭치 않게 할께요^^
전에 님 사이즈로 면티 할려다가 딸내미꺼로 바꾼게 영~~걸려서요^^
님 면티 하나 맹글어 드릴께요^^***

아!! 글씨~~~!!
부탁이란게 뭐냐구요??
제 서재에 올린 제 그림들로 책갈피들 좀 만들어 주세요...
님~~~기절한거 아니쥐???.....희~~~희야~~~정신좀 차려바바~~
'검은비표 그림들'에 올려진 그림들...몽땅땅땅!!
거기다가....[검은비]랑 [포비아]는 두어개 더요.....
저 죽이고 싶어하시는거 아니죠??
그림 뒤에 색지 깔아서 코팅하시지 말구요...^^(얼씨구...주문사항도 많네~~그러고 있는건 아닌지...)

천천히 하셔도 되구요^^
들어주실건지..어쩔건지....알려주세요~~~*^^*
아~~잉~~~잉~~~*^^*
 
 
진/우맘 2004-06-05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면티라, 침 주르륵.....손해 보는 장사는 아닌 것 같은데요? ^^ 뭐에 쓰시려나....는 신경 끄고, 크기나 색깔 제한은 없는 거죠? 천천히 해도 된다니, 접수! 입니다.
(그런데...그림이 도대체 몇 개더라...한 번 가서 세어보기나 해야겠군.-.-;)

진/우맘 2004-06-05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님의 작품에 눈 먼 저....이밤중에 벌써 작업 시작했습니다. 눈에는 때 아닌 다래끼라도 나려는지 따끔따끔....게다가 방금 제 주위를 배회하던 정체 모를 것이 파리가 아니라 모기(!)라는 것을 알아차린 열악한 환경에서...흑흑....

진/우맘 2004-06-05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표 그림들...대충 기본 작업 마쳤는데요, <검은비>랑 <포비아>를 못 찾겠네요. 비몽사몽간에 해서...정확한 위치 좀.^^;;;

진/우맘 2004-06-05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구멍 뚫어 리본 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