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구르르르~~ 2004-05-27  

집에 다녀왔다..
많은 일이 있었지. ^^
막내의 성의없음에 엄마는 분통을 터트렸고, 막내는 엄마랑 나한테 전화로 두소리 얻어듣고 의기소침(??).. 이 되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ㅋㅋ
아빠의 DVD사건에 배꼽이 빠지는줄 알았고.. 우하하하..
지누맘 블로그 스토킹 사건으로 양주 하나가 동이 났다지. ^^;;
 
 
진/우맘 2004-05-28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주라...거 먹을 사람이 없을 걸로 아는데. 설마 엄마 혼자 다 먹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