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05-25  

부러워서 여기 글 남깁니다
오후 여섯시가 다 되어가는 이 시각, 님의 방문객 숫자는 152로 또다시 저를 20명 차이로 앞질렀습니다. 도대체 비결이 뭔가요? 열심히 해도 안되는 저로서는 님의 내공이 부럽기만 합니다. 혹시 제가 제거하겠다는 협박을 하니 사람들이 더 몰려 가는 것일까요? 하여간 님은 정말 신비스런 분입니다. 안주발도 세고....^^ 제거를 하기에 너무 님이 커버렸다는 말이 맞구요, 그냥 잘 지냅시다

(앞에선 이렇게, 하지만 뒤에선... 뭔가 있어! 알아내고 말테야!)
 
 
진/우맘 2004-05-25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녜요, 마태님. 오늘은 이벤트를 했으니 카운트가 높은 게 당연하지요.^^
저는 언제나 마태님과 잘 지내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