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이 2004-04-16  

안녕하세요
몇 번 들리긴 했는데, 인사는 처음이죠?
서재가 너무 예쁘고 알차네요. 아이들 사진 보면서 참 많이 웃었습니다.
진/우는 친구 같은 엄마 만나서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눈도장만 찍고 가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진/우맘 2004-04-17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같아서 좋을지 모르지만...참을성도 철딱서니도 없는 50점짜리 엄마랍니다. 반가워요. 그리고 눈도장도 괜찮아요. 책갈피도 생각 있으면 보내드릴께요. 달아이님 책갈피는 못 만들었지만.^^;

달아이 2004-04-17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게 받을게요 ^^ 근데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아이들이랑 책갈피 만들어본 적 있어요. 손코팅으로 하는 바람에 금방 떨어져 버렸지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책갈피라며 아이들이 무척 좋아 했어요. 기계 코팅으로 다시 만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저도 만들면 보내드릴게요. 언제가 될지 기약은 못하지만... ^^

진/우맘 2004-04-18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조만간 다시 공지할테니, 주소 남겨주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