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02-24  

인사 그리고 축하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진/우맘님의 서재 가끔 드르기도 하지만 인사가 늦었습니다. <하하 아빠, 호호 엄마의 즐거운 책고르기>가 출간되고, 일간지에 기사 실린 것 축하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축하하고 저는 뒷북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생활 반경에 15세 이하가 없는지라 (물론 지나다니는 아이는 있고, 최소한 이야기를 나눈 것을 말하자면) , 아동도서는 저의 관심 밖인 고로 방문이 늦었습니다.
앞으로 자라나는 세대도 디지탈에만 파묻히지지 않고 책이라는 아날로그와 친한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마립간 2004-02-26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번 들러 주세요. 차 한잔 같이 나누지요. 제 글을 통한 저의 생각에 대한 평도 듣고 싶습니다. 별로 잘 쓰여진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제 생각을 담기 위해 최선을 다 했습니다.

진/우맘 2004-02-25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 코멘트에서 마립간님의 진중한 글을 접했습니다. 방명록에 발자국까지 찍어주시니 감사하네요.^^ 일간 꼭 서재에 들르겠습니다. 차 한 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