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11. -올해의 27번째 책
★★★★
어이쿠, 만화라고 만만히 봤다가는 큰코 다친다.^^;;여전히 미학은 쉽게 넘어가는 영역이 아닌 것. 그래도 역시, '만화'이기에 삼키기가 더 수월한 것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