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카테고리가 너무 난삽한 것 같아 대청소를 하려고 보니,

<진이의 사진 독서록>  카테고리가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네요.

그냥 <진/우와 사는 이야기>에 합쳐버리고 말려다가.....

제가 요즘, 아이들 책에 너무 신경을 안 쓴 것 같다는 죄책감이.^^;;;

그래서, 대충이나마, 얼렁뚱땅이나마, 무슨 책을 샀고, 대충의 평이 어떻다는 정도는

메모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진이의 사진 독서록진/우의 얼렁뚱땅 독서록으로 거듭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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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2-22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M&A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난 카테고리에게 축하해야 겠어요..^^

진/우맘 2006-12-22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그러고보니 그렇네요.^^;;

프레이야 2006-12-22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의 얼렁뚱땅 독서록 기대할게요^^
님,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