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님, 돌아다니다가요, 수암님 서재 대문에 걸면 딱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를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제맘대로 한 번 만들어 봤는데...^^;





물론, 수암할아버지는 쿨한 젊은 오빠지만.....
그래도 역시, 이런 기품있고 단아한 이미지와 딱 어울리시는....^^;;;

맘에 드시면, 서재이름 넣어드리구요....맘에 안드시면...

울구요. 흑.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12-04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6-12-04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어계신분> 찌찌뽕!!! 방금 귀댁 리뷰에 댓글달고 오는 길입니다. ㅎㅎㅎ

水巖 2006-12-04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살이 나서 이제 들어왔다우. 출근 못 한다고 전화하곤 여지껏 뭉기적거리다가 이제야 병원에도 갔다오고. 들어와 보니 멋진 지붕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두 개 다 마음에 들지만 이름때문에 좀 진한것을 택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6-12-04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