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길 숙고 명상 - 알아차림 너머 삶을 바꾸는 내면의 지혜
최훈동 지음 / 담앤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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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통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는 아픔을 꺼내본다. 어린 시절 울고 있던 저 어린아이가 아직도 일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명상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는 힘을 갖게 된다면 내일의 나는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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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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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쯤은 무엇인가에 중독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왜 우리는 중독에 약해질 수밖에 없는지?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쾌락과 고통의 중간점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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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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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의사들은 중독 증상에 대한 판단을 할 때 도파민을 척도로 삼는다.

인간의 쾌락을 추구하는 도파민이 많은 분비될수록 중독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도파민은 행복 호르몬

도파민은 의욕, 행복, 기억, 성취감, 인지, 운동 조절 등 감정과 행동에 관여하고 뇌신경 세포의 흥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쾌감을 느끼거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감정 교감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또한 일, 운동, 목표를 성취했을 때 분부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행복호르몬'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이렇게 중요한 호르몬이 한쪽은 너무나 과다하게 한쪽은 부족하게 분비되기 있어 생겨난다.

#도파민네이션은 중독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사회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 애나 렘키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중독의학 교수, 스탠퍼드 중독치료센터 소장

예일대학교에서 인문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했다.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각종 중독 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작가는 실제 현대인에게 만연한 중독 문제를 한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사화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 책은 쾌락을 찾기 위해 거리를 헤매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롯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중독 현상을 이야기하고 결국 그들이 어떤 방법을 통해

중독에서 벗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약물, 술, 섹스, 로맨스 소설, SNS, 음식, 도박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중독은 극단적인 모습일 것이다.

알코올중독자, 마약중독자 일상이 망가진 체 초췌해진 모습으로 길거리에서 최후를 맞게 되는 사람들.

마약 안전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가 더 이상 안전하지 못하다는 뉴스는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마약조차도 평범한 누구나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술에 대한 관용이 보편화된 우리나라 문화에서 알코올 중독은 빠질 수 없는 문제이다.

주변에 한두 명쯤 알코올중독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 제가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술을 마셔서 죄를 짓고도 감형을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실제로 겪게 되기도 한다.

책은 제이콥의 중독에 대한 사례로 시작한다.

한 명의 사레를 한 챕터 씩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계속 중독 치료 과정을

보여주어 흐름을 끝까지 가져갈 수 있었다.

'자위 기계에 중독된 남자?'

종교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능력 있는 제곱의 이중생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에 중독되어 살고 있고 그 생활이 건강한 인생을 어떻게 피폐하게

만드는지 작가는 말한다.

의사인 작가조차 '판타지 소설'에 빠져 결국 더 자극이 강한 야설까지 읽게 되는 중독에 이른다.

아마도, 누군가는 소설책 읽는 것이 어떻게 중독이냐?라고 말할 수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과 일을 정상적으로 하는데 방해되는 일은 모두 중독이다.

하루 종일 들여다보고 있는 SNS, 누군가와 실세 없이 보내는 카카오톡, 핫 달을 찾아 검색하는 쇼핑 목록

생각해 보면 중독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나조차 핸드폰을 손에서 놓질 않고 있다.

한때 모바일 게임(도형 맞추기)에 빠져 몇 년을 중독 상태로 지낸 적이 있다.

출퇴근 지하철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게임은, 현질이라는 상태까지 변질되고

잠들기 전 누워서 몇 시간씩 하게 되는 지경까지 이른다.

가장 심각했던 상태는 신혼여행에서였다.

런던 2층 버스에서 게임에 빠져 핸드폰을 들여다보았던 기억을 떠올리면 그런 내 모습이

한심해서 견디기 어렵다.

그 후 몇 번 게임을 깔고, 지우고 했지만 지금은 다시 게임을 하지 않는다.

도파민 네이션을 읽고, 내가 왜 모바일 게임에 빠졌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고통으로부터의 회피, 마음의 괴로움, 직장의 스트레스 등을 해결하지 못해

도피처로 게임을 선택한 것이다.

그 도형을 맞추는 동안은 나를 괴롭히던 문제들과 잠시 벗어날 수 있으니까.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도파민을 찾는 사람들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호르몬 때문이라는 것을 안다.

행복 = 쾌락은 아니지만, 쾌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믿는다.

도파민을 가장 빠르게 얻기 위한 방법은 약물인데, 마약은 내성이 생겨

(같은 종류와 같은 양의 약으로 도파민 분비가 되지 않는다)

중독자들은 점점 더 강하고 많은 양의 약을 찾게 된다.

대마초로 시작한 마약이 히로뽕, 헤로인으로 바뀌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인간은 궁극적인 쾌락 추구자

쾌락을 좇고 고통을 피하는 것은 인간 본성이다. 문제는 쾌락을 좇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접근이 쉬워졌다는 것이다.

고돠한 도파민에 둘러싸인 환경에 살고 있는 현대 사회는 엄청난 피로감에

젖어가고 있다.

 

#중독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이유

작가는 새로운 관점으로 중독을 바라본다.

우리가 중독에 빠지는 것은 결국 자신의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고통은 찾아올 떼죽음의 끝과 직면하게 된다.

아, 이러다 죽을 수 있지 않을까? 죽으면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에

자신만의 쾌락을 좇아 숨는다.

잠시 잊게 되는 고통은 행복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쾌락은 행복이 아니다.

극단적인 쾌락과 즐거움을 행복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세상이다.

화려한 조명, 엄청난 부, 많은 사회적 관계 등이 행복의 척도라고 미디어가 꾸며낸다.

그것을 쫓는 현대인들은 초라한 자신의 삶을 보며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그러나 행복의 순위를 매기고 있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다.

조급한 마음에 행복을 찾기 보다 쉽고 자극적인 쾌락을 찾는 것에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작가는 중독센터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이다.

이 전에 쾌락과 고통을 다루는 책을 개인의 마음의 문제로만 보고 있어

읽고 나서도 명쾌하지 않은 부분이 많았는데

의학적 배경과 왜 우리 몸과 특히 뇌가 쾌락을 추구하는지 맞은편에 있는 고통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중독을 이기는 것은 결국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

중독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한다.

중독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을 고통과 직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4장과 5장에서 자신의 현재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DOPAMINE 7단계’, 공간, 시간, 의미를 제한해 중독에서 벗어나는 3가지 자기 구속 전략을 제시한다

. 마지막으로 7장과 8장에서는 고통 마주 보기를 통해 중독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찾는 법,

관계를 개선하는 있는 그대로 말하기 방법을 소개한다.

며칠 전 읽었던 최훈동 의사(서울대 정신과 전문의)의 '숙고 명상'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고통을 벗어나는 첫 번째 방법은 있는 그대로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피하기만 했던 고통을 바라보는 게 쉽지 않지만, 중독에서 벗어나

바르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왜 고통스러운지에 대한 이유를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어렵다면 의사를 찾아가면 된다.

한국의 경우 정신과에 가는 행위조차 부정적을 보는 경향이 많아(현재는 많이 나아진 상태지만)

정신적 문제가 생겨도 해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살률이 높은 건가)

나 또한 심각한 번아웃에 빠졌을 때 병원에 가 볼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도파민 네이션은 중독에 빠져있는 현대인들을 자각하게 만들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만약에 지금 하루 종일 핸드폰을 붙잡고 남의 인생을 들여보고 있다면

실시간 댓글을 달면서 가십거리에 빠져있다면

게임, 알코올 혹은 도박 등

'나는 잘 조절하면서 하고 있어'라는 착각에 빠져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고통으로 벗어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 보길

고통과 쾌락은 저울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할지 찾기 바란다.

봄이다.

걷기 좋은 계절이 왔다. 잠시 중독된 무엇인가에를 놓고

30분만 걸으면서 잔잔한 평온이 가져다는 주는 안정감을 다시 느끼기 바란다.


-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솔직한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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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혁명 - 나의 몸값을 10배 성장시키는 이직 프로젝트
이창현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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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평생직장이란 이젠 없다. 이직이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무턱대고 친구 따라가다? 골로 가는 수가 있다.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올바른 이직 방법. 막연했던 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블로그에 쓴 적도 있지만 다니던 회사의 부서가 없어졌다.

대기업에서는 프로젝트의 성패 유무에 따라 팀이와해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내가 다니는

이제 막 8년 차인 스타트업에서 벗어난 곳은 생존이 달린 문제였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몇몇의 사람들은 창업을 했고, 또 한 명은 이직을 했다.

직무순환 혹은 발령 등이 흔한 대기업과 달리 작은 기업일수록 그런 기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이직'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평생직장, 종신고용은 시조 새들이나 쓰는 세상이다.

특히 MZ 세대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 더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이직을 하는 경우는 흔하다.

 

한 직장에 오래 다니면 고인 물? 이란 소리까지 듣는 경우도 많다.

이런 문화의 변화를 빨리 받아들이고,자신의 가치를 높여 더 나은 직장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바로 #이직 혁명 일 것 같다.

 

#시장 트렌드는 업무 역량이 뛰어난 사람

이직은 취업과는 다르다

 

취업은 열정과 태도가 우선시 된다면, 이직은 먼저 개인 업무 역량이 중요한 평가 지표가 된다.

과연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와서 바로 업무를 시작해서 가시적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가? 가 매우 중요한 합격의 열쇠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직 = 취업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처음 취업하는 사람의 마음처럼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정적으로 귀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라는 사회 초년생 같은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이직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직을 위한 준비

1. 나는 어떤 목표를 위해 자기 계발을 하는가?

2. 지금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이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가?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던 부분인가?

3. 자기 계발 활동을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작가의 이야기 중 처음부터 눈에 띄었던 것은ㅡ취업과 동시에 '이직'을 준비하라는 말이었다.업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고, 그냥저냥 회사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일 등이다.

 

회사 취업 후 '이직'을 준비하라는 것이 현재 회사에 충실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전혀 아니다.

오히려 현재 회사에서 자신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높은 결과물을 창출하여,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는 발판을만들라는 말이다.

 

회사는 회사다.

가족 같은 회사도, 반려 회사도 없다.

언젠간 서로의 쓰임이 다할 때 빠이빠이 할 수 있는 곳이다.

 

#이직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

공무원이 아닌 이상 살면서 몇 번의 이직은 당연하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한 조언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평판 관리, 시드 커리어 관리, 그리고 이직에 대한 올바른 명분 책에서 몇 번 강조한 부분은

'이직을 도피처로 삼지 마라'라는 내용이었다.

 

누군가와의 불화 등으로 이직을 선택한다며 결국 같은 문제로 또 이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직은 우상향을 위한 방법이지, 현재 괴로움을 벗어라는 방법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자신에게 좋은 이직이란?

결국 이직을 선택하는 것은 현재보다 더 멋진 미래를 위해 하는 노력이다.

 

#업무의 변경은 어렵다.

인더스트리 변경은 어렵다. 내가 하던 고유의 업무를 토대로 비슷한 업무로 이직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럼에도 하고 싶은 업무로 이직을 성공한 경우가 있는데, 새로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혹은 대학원학위를 통한 방법이었다.

그러나 쉽지 않은 길이니, 선택은 본인의 몫 작가가 여러 번 강조한 이야기 중 꼭 하나를 기억해야 한다면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하지 말라는 충고였다.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이야기!

퇴사를 하게 되면 마음이 조급해져 시야가 좁아지고 현명하게 선택하기 보다

 

당장 눈앞에 먹이를 먹게 되어 커리어가 다운그레이드 될 수도 있다는 말에 백번 공감하게 되었다.

 

나 또한 20년을 더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현재 이직이냐 창업이나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40대의 이직은 어렵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걸린다.

 

가능하면 회사에 붙어있어라..그게 가능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명예퇴직과 임원급 퇴직을 종용하는 분위기라면

이직은 불가피한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나이 마흔에 치킨 가게 차리게 된다는 농담이 현실이 되는 요즘이다.

 

농담도 함부로 못하는데, 어디 치킨가게는 쉬울까?

그만한 배짱도 없으니,

경력단절 여성이 되어버리는 워킹맘들은

이전보다 더 낮은 대우에 순응하고 살 수밖에 없게 된다.

일에 귀천이 없다는 것을 안다.

노동을 통해 버는 돈에 귀함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배웠다.

그럼에도 나는 좀 더 편하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추울 때는 따뜻한 곳에서

더울 때는 시원한 곳에서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다.

 

이직은 쉽지 않겠지만 세상이 쉬운 일은 한 번도 없었으니

한 번 헤드헌터의 충고대로 경력기술서를 철저하게 준비해 봐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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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혁명 - 나의 몸값을 10배 성장시키는 이직 프로젝트
이창현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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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무턱대고 친구 따라가다? 골로 가는 수가 있다.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올바른 이직 방법. 막연했던 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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