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자폐 아이를 성장시키는 말 걸기
혼다 히데오 지음, 왕언경 옮김 / 이아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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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유명인의 아이와 교사 간의 문제가 뉴스로 나올 만큼 유명해졌습니다.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고 있고, 결과는 법정을 통해 확인하면 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의 말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자폐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어떤 것인지 감히 상상하지도 못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본 것이 전부이고

중고등학교 시절 성당에서 봉사활동 다니며 경험한 것이 들밖에 없으니까요.

정말 어렵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아이를

하루에 수 백 번씩이 세상으로 끌고 와야 하는 일.

그것이 ADHD와 자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아이는 없습니다.

저 또한 아이가 산만하고 감정이 통제가 안 될 때마다 마음이 철렁하고 가라앉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여러 육아서를 보고 따라 해봤지만 크게 효과를 본 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책을 많이 읽어서 헷갈린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구체적 상황에 대한 질문과 답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말해줍니다.

아주 사소한 일상생활에서부터 학교의 생활

교유관계 사회 규범을 지키는 법까지

각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화법은 앞으로 제가 아이를 키울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필요한 내용들은 수첩에 따라 적어두었습니다.

만약에 아이가 자꾸 전등을 켰다 껐다 반복한다면?

제 아이도 아기였을 때 저 장난을 많이 했는데

책을 보면 이러한 상황에 부모가 해야 할 적절한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발달 장애는 크게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ASD(자폐 범주성 장애)

LD(학습장애)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장애라는 것은 질병이 아니기에,

계속적인 치료와 훈련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최근 성인 ADHD 검사하는 짤 이 유행한 적이 있었고

꽤 유명한 연예인 박소현 씨도 성인 ADHD라는 사실이 방송을 탄 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현대인 중에 꽤 많은 사람들이 ADHD를 앓고 있는 건 아닐까요?

 

아이에 대한 꾸중에 대한 내용입니다.

1. 훈육을 위한 꾸중

2. 기분전환을 위한 꾸중

3. 상황 모면을 위한 꾸중

이 중에 효과가 있는 것은 훈육을 위한 꾸중뿐이라고 합니다.

저를 돌아보면,

대부분 훈육이 기분에 따라서 상황 모면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니 반성하게 됩니다.

(진짜 부족하고, 나쁜 엄마가 아닌지)

 

ADHD, 자폐아이들은 특히 학교 적응 생활에 힘들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살고 있는데,

타인의 세상에 들어가 함께 해야 하는 것은 그 당사자에게는 매일매일이

어마어마한 도전이겠죠

조금은 다른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구별 짖고 사는 건 순전히

어른들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그렇지만 조금은 너그러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끄러운 문제들은 결국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은 문제입니다.

이 책을 통해 ADHD와 자폐 아이들을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 가야 하는 방법과, 이야기하는 법도요.

다르다는 것이 딱 그 정도로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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