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이즈 오사카 This Is Osaka (2023년 최신 개정판) -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디스 이즈 시리즈
호밀씨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2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래, 해외여행하면 그래도 일본이 가장 만만하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2시간도 되지 않는 비행거리, 저가 항공으로 운이 좋으면 KTX 보다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조금 무리하면 12일 여행으로 면세와 쇼핑 모두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어디를 찾아봐도 이러한 가성비 여행지가 없다. 특히 엔저 현상으로 일본 쇼핑이 꽃을 피우고 있는 지금 안 가면 손해라는 말이 유행이다. 정말 가고 싶어서 3차 주사를 맞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 정도! 여러 번 다녀왔지만 그래서 더 가고 싶은 곳이 오사카 아닐까? 매력 넘치는 도시 오사카. 그리고 오사카의 모든 것을 디테일하게 담은 책! 간사이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단언하건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바쁘게 블로그 찾지 말고 한 권으로 편하게 여행 준비하길, 오사카 여행을 여러 번 다녀온 사람으로 이 책처럼 잘 정리한 책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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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이 풀리고 자주 가는 네이버 카페는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하루 종일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여행 준비보다 다녀온 후기,

각종 사진까지

일본이 빗장을 풀고 제주도 여행객이 극 감했다는 뉴스를 보았으니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어디로 향했을지 안 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

비행깃값이 2배나 오르고, 비행 편이 예전만큼 많지 않아도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향해 떠나고 있다.

쇼핑부터 먹방, 관광과 휴양이 동시에 가능하면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예전에는 일본 물가가 비싸다 말이 많았지만

서울 물가가 눈치 없게 계속 오르는 바람에

일본은 적당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다.

첫 오사카는 거의 15년 전 배를 타고 도착했었다.

14시간 정도 운행하는 크루주였는데

긴 시간이었지만 여행이 주는 설렘과 크루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문화가

아직도 가끔 생각날 정도로 좋았다.

처음 일본 여행은 어설프게 배운 일본어를 잘 쓸 수 있어서

엔저로 쇼핑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젊고 힘이 넘쳐서 정말 즐거웠다.

그 이후 저가항공을 타고 대여섯 번 더 오사카를 다녀왔다.

교토만 갔을 때도 있었고 오사카 히메지 성까지 기차 여행을 한 적도 있었다.

간사이는 생각보다 넓어서 몇 박 며칠의 여행으로는 다녀오기는 무리가 있다.

먹을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으니

시간과 돈이 있을 때 다녀오면 자주 다니는 게 좋을 듯

한동안 코로라팬더믹으로 여행을 다니지 못했더니

여행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

이제 떠날 수 있으니 준비를 해보자!

그래서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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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었던 여행 가이드북 중에 디테일 최상급이다.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책도 많이 보고

오사카는 이미 여러 번 다녀와서 많이 알고 있는데

책을 보니 그동안 놓쳐서 꽤 고생했던 부분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몇 번이나 놀라면서 읽었다.

책의 소개부터!

일본은 코로나 접종 3차까지 완수하면 여행이 가능하다

주사를 맞지 않았다면 PCR 음성검사지로 대체 가능하니 참고하길

책은 여행지 설명부터 일정, 여행법까지 세세하고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다.

진짜로 이런 정보까지 올린다고? 할 정도로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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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오사카 도톤보리 모습

저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국룰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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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간사이 지역 중 한도시로 오사카 옆으로 나랄, 고베, 교토까지 관광지가

함께 있다.

지하철과 기차로 여행이 모두 가능해 보통은 오사카에 숙소를 정하고 일정을 소화한다

세 번째 여행을 갔을 땐 교토에 있는 호텔에 머물렀는데

교토의 고즈막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 달 살기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카이유칸, 하버랜드 등

그 밖에도 꽤 많은 관광지가 와 볼거리가 있고

쿠폰 사용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도 있어 미리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게 좋다.

예전에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미리 표를 예약하고 구입해서 저렴하게 이용했었다.

4계절 모두 오사카를 다녀와서 어느 계절이 좋냐고 물어본다면

개인적으로는 가을이 좋았다.

교토의 가을은 유난히 예뻐서 또 가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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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꽃은 음식 & 커피 & 디저트

초밥, 우동, 라멘, 다코 야기부터

향이 진한 커피

그리고 일본 빵은 편의점 빵부터 맛있다.

예전에 일본 로손에 도착하자마자 모찌롤을 사 먹으며 다녔는데

우리나라에 팔고 있지만 왜인지 맛이 다른 것 같아 손이 안간다..

그리고 호료요이..

아침부터 물 대신 마셨던 호료오이 시즌 한정부터 늘 사랑하는 복숭아 맛까지

그래

일본 여행은 반쯤 취해 다녀야지 더 재미있지.

오사카 여행 중 가장 헷갈리는 게 이 주유패스와 간사이 패스 등

다양한 이동 수단 패스권

비교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선택하기는 더 어려운 교통권을

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비교 설명해 주니,

이런 책 어디가서 못 만날 듯

최근 카카오페이, 라인페이 모두 일본에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제 환전이 필요 없는 세상이 왔다

일본은 은근히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곳이 많아서 불편했는데

큰돈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이제 더 많이 쇼핑할 수 있겠네?

간사이 지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를 꼽자면 단연코 교토

교토의 색감은 일 년 내내 봐도 질리지 않는다.

교토에서 유명한 식당과 디저트라니 다음에 가면 꼭 도전해 봐야지

교토는 청수각, 금각사 등 유명한 역사유적지가 많다.

입장료가 꽤 비싼 편이라서 갈 때마다 많이 봐야지 생각하는데

다녀오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사진을 봐야 떠오른다.. (그냥 호로요이나 더 사 먹을걸..)

그럼에도 다음에 가면 그 비싼 입장료를 내고 또 가겠지

책 보면서 또 가고 싶어졌다.

알고 있는 음식 맛이 더 미치듯

아는 여행지가 더 생각난다.

3차 주사를 맞는 것이 빠를지

일본이 2차까지 허용해 주는 게 빠를지

눈치게임이 시작되었다.

자 지금부터 시작.

일본 여행 뽐뿌를 1000% 넣은 책!

디스이즈오사카였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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