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허풍담 1 - 즐거운 장례식
요른 릴 지음, 지연리 옮김 / 열림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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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 재미없는 유럽의 유머 코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 번 분했지만 분명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깔깔거렸다. 화성도 가고 로봇이 바둑도 두고, 하루 반나절이면 지구 반 바퀴도 돌 수 있는 요즘 북극에서 과거와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그 들의 삶이 정말로 유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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