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살았던 대화에 대해 돌아보게 만들어줬다.
남편과의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반성하게 되었다.
책을 덮고 난 후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야무진 꿈도 꾸어 본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인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