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마음, 말하는 기술 - 정신과 의사들이 현장 상담에서 배운 대화의 힘
김효원.김은영.정두영 지음 / 글항아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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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세 명의 협업으로 탄생한 듣는 마음, 말하는 기술은 단순한 소통 기술서를 넘어 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말하기를 기술이 아닌 관계의 핵심으로 정의하며,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관계는 언어로 시작하고, 언어는 마음을 비춘다. 이 책은 세 명의 정신과 의사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듣고 말하는 기술을 통해 우리는 관계를 깊게 만들고, 상대방과 신뢰를 쌓을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말하기의 근본을 '듣기'에서 찾는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진정한 소통은 귀로 듣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듣고, 상대의 감정과 맥락을 읽어내는 깊은 공감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정신과 의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말해지지 않는 것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정신과 의사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야 하는 직업적 특성을 지녔다. 내담자들은 흔히 자신의 진짜 감정을 숨기며, 상담실에서는 그들의 불안, 우울, 두려움 같은 복잡한 감정을 읽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들은 듣는 마음이 진정한 말하기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태도와 맥락을 읽고 감정을 공감하는 행위라는 점을 강조한다.

 

실전에서 쓰이는 기술

책은 듣기와 말하기 기술을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듣는 법부터 시작해 감정을 따라가며 숨겨진 맥락을 파악하는 방법, 나쁜 질문과 좋은 질문을 구분하는 기술, 그리고 정서적 대화법까지 소개한다. 특히, 감정을 터놓기 힘든 내담자들과 소통할 때는 자살 충동이나 트라우마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담겨 있다. 반대로 대화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예를 들면 섣부른 충고나 비난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경고한다.

 

흥미로운 점은, 책이 듣기와 말하기를 단순한 개인적 관계 개선을 넘어 팀워크와 성과를 이끄는 도구로 확장한다는 것이다. 책은 설득과 협상의 기술을 통해 팀의 생산성을 높이고 조직 내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탐구한다. 여기서는 단순한 공감 이상의 논리적 접근이 필요하며, 직장에서의 대화와 가족, 연인 간의 대화가 각각 달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상황에 따른 맞춤형 화법을 익힐 수 있도록 각 사례를 상세히 설명한다. 이는 대화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 조직적 차원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듣는 마음, 말하는 기술은 관계 속에서 듣기와 말하기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훈련 가능한 기술로 접근한다. 관계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또는 소통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유익한 지침서이다. 말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관계의 다리를 놓는 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독자는 책을 통해 자신의 말하기 방식을 돌아보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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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 - 세상의 기준에 좌절하지 않는 어른의 생활법
양승렬 지음 / 한빛비즈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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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는 고전 논어의 가르침과 조선의 그림을 결합하여 독자들이 논어를 더 친숙하고 현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공자의 철학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침이 되어왔지만, 원문이 가진 고전적이고 난해한 성격 때문에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자의 가르침을 조선시대 화가들의 작품과 연결해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하루 한 문장의 논어와 하나의 조선화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책은 논어의 주요 구절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역사적 인물과 사례를 통해 그 실천적 의미를 보여준다. 공자의 가르침이 단순한 도덕적 원칙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삶과 사회를 바꾸는 힘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안중근의 견득사의와 윤동주의 부끄러움이라는 실천적 가치가 그들의 삶을 어떻게 이끌었는지 설명하며, 고전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1. 내가 원하면 바로 닿는 것이 인이다 소재로 보는 그림**

1장에서는 공자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조선시대의 화가들이 그린 공자의 모습을 통해 그의 철학과 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2장에서는 사람의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으며, 3장에서는 산수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동양 철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4장에서는 식물을 소재로 한 그림을 통해 인간의 간사한 마음을 경계하고, 5장에서는 동물을 소재로 한 그림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을 강조한다. 6장에서는 풍속화를 통해 인간의 부끄러움을 깨닫고, 7장에서는 사군자를 통해 군자의 덕목을 강조한다. 8장에서는 기록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9장에서는 기타 소재를 통해 다양한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2. 인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화가로 보는 그림**

10장에서는 강세황의 예술적 업적과 그의 철학적 사고를 소개하며, 11장에서는 김득신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강조한다. 12장에서는 김정희의 예술적 천재성과 그의 철학적 사고를 소개하며, 13장에서는 김홍도의 뛰어난 관찰력과 표현력을 강조한다. 14장에서는 윤두서의 박학다식함과 그의 예술적 업적을 소개하며, 15장에서는 신윤복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그의 철학적 사고를 소개한다. 16장에서는 심사정의 끈기 있는 작품 활동과 그의 철학적 사고를 소개하며, 17장에서는 이인상의 강직한 인품과 그의 예술적 업적을 소개한다. 18장에서는 정선의 끊임없는 노력과 그의 예술적 업적을 소개하며, 19장에서는 조영석의 세심한 관찰력과 그의 예술적 업적을 소개한다. 20장에서는 최북의 예술적 자유와 그의 철학적 사고를 소개한다.

 

이 책은 또한 조선시대 회화를 통해 공자의 사상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정교한 붓 터치와 사색적 분위기를 담은 조선화는 단순한 삽화 이상의 역할을 한다. 논어의 구절과 함께 소개되는 그림들은 독자들에게 공자의 가르침을 시각적 상징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당시 교육은 귀족의 전유물이었기에 신분이 낮았던 공자는 귀족처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없었다. 그럼에도 오로지 자신의 열망과 노력으로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 되었다. 또한 배움을 통해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여 제자들이 더 나은 삶을 향해 가도록 독려했다. 이러한 공자의 태도를 보자면 그는 원조 자기계발 강사에 가깝다. 그런 공자는 사람들에게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계속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양승렬

 

저자는 공자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예를 들어, 공자가 강조한 '배움'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공자는 배움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배움은 그를 밑바닥 생활에서 건져 올려 주었습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공자가 말한 '()'의 개념을 설명하며, "사람은 혼자서 경지에 오를 수 없으며, 앞선 사람의 자취를 밟아야 경지에 오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논어 원문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풍부한 배경 설명과 친절한 해석을 덧붙였다. 또한, 자기 삶에서 논어를 통해 깨달은 경험을 녹여내 독자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고전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자기 삶에 공자의 가르침을 실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선시대의 그림과 논어의 구절을 함께 소개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깊은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각 장마다 그림과 논어의 구절이 서로 어우러져 조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자들은 이를 통해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그림과 논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조선의그림으로시작하는하루논어 #양승렬 #한빛비즈 #논어 #책읽는샘 #함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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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초긍정 마인드셋 실전편
김영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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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이전 작인 초긍정 마인드셋의 실전편이자 저자 스스로 증명한 작은 변화, 큰 혁신 기록이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변화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다. 또한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긍정의 기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존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된다.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마음, 균형, 성장, 행복, 관계라는 다섯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일상의 변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추상적인 긍정 마인드셋을 넘어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우리가 매일 음식을 먹고 양치질로 치아를 관리하듯, 마음도 매일 돌아봐야 한다. 하루에 짧은 시간이더라도 마음을 정리하고 돌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을 돌보는 것은 몸의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 같다. 꾸준히 가꾼 마음은 삶의 중심을 잡아 주고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p.16

 

감사는 연습할수록 깊어진다. 처음엔 작은 것들에 감사하는 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매일 한두 가지의 작은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 습관을 들이면 그 순간들이 점점 더 눈에 들어오고 삶은 더 풍요로워진다. 우리가 감사할 때, 마치 새로운 눈을 가진 것처럼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p.40

 

마음, 따뜻

한 습관의 힘

균형, 나를 지키는 방법

성장, 긍정의 기술

행복, 일상 속 작은 기쁨

관계, 함께하는 삶의 가치

 

각 장의 구성은 저자의 개인적 경험과 실천할 수 있는 조언들로 생생하게 채워져 있다. "80점의 미학", "작은 행복과 큰 행복" 같은 장들은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들은 이 책의 차별점이자 매력이다.

 

힘 빼고 살아보기: 80점의 미학 / 힘을 주면 오히려 실수가 따라온다. 완벽을 추구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 보자.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을 즐길 때, 더 나은 성과가 찾아온다. -p.70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하지 싫은 일들은 마치 숨겨진 문과 같다. 그 문을 열지 않으면 절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 그냥 피하고 싶은 일들을 해내고 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기회와 가능성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는 더 유연해지고, 생각지도 못한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중요한 건 그 일이 하고 싶은 일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다. -p.101

 

결론적으로 일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작은 일상의 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주는 inspirational 가이드북이다. 현재의 삶에 변화를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는 책으로, 지금 이 순간부터 변화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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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딥마인드 - 열심히 살아봤지만 허무함에 지친 당신을 위한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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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하고, 기획하고, 실행하라!

수많은 현장 강의와 TV, 유튜브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 강사로 활동하던 김미경. 도전과 열정의 상징이었던 김미경 강사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로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그가 번아웃과 공허에 빠졌음을 고백한다.

 

결핍에서 자라난 수많은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한 최고의 노력을 끌어내던 엔진을 저자는 잇마인드 It-mind’로 이름 붙였다. 우리가 세상에서 생존하고 경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잇마인드. 이 엔진은 강력한 힘만큼 치명적인 부작용과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열등감을 부추기고 나를 꿈과 목표의 노예로 만든다.

 

저자는 잇마인드의 부작용을 제거하며 자신을 위한 가장 지혜로운 해답을 내주는 엔진을 찾아냈다. 그것이 바로 딥마인드 Deep-mind’.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있어 발견하기 어려운 엔진. 나를 뛰어넘는 깊은 통찰과 지혜를 가진 존재는 감각, 생각, 감정 심지어 무의식까지 나의 모든 빅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돼 있어 나를 위한 가장 최적의 답을 내놓을 수 있다. 혼란스러운 감정 속에 가려져 있던 진짜 문제를 발견하게 하고 겉으로 보이는 것 이면의 진실을 보게 한다. 딥마인드가 이렇게 지혜로운 답을 해줄 수 있는 이유는 나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being / 성찰

감사, 칭찬, 반성을 무기로 내 안의 와 묻고 답하라.

감사, 칭찬, 반성 등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그려나간다.

 

organizing / 기획

딥마인드와 대화하며 나온 아이디어를 아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도록 기획하라.

딥마인드를 통해 bod하우스를 짓고 플래너를 통해 이를 하루 안에 어떻게 녹여낼지 기획한다.

 

doing / 실행

실행할 루틴들을 나의 하루에 현실적으로 배치해 행동하라.

플래너에 기획한 하루대로 충실히 실행한다.

 

하루 30, 비잉-오거나이징-두잉을 하나로 연결한 bod 데일리 루틴으로 오늘을 바꾸면 딥마인드가 자동 진화하기 시작한다.

 

딥마인드는 우리 내면에 내재된 초개인화 엔진으로, 자기만의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지혜의 원천이다. GPT가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적절한 프롬프트가 필요하듯, 딥마인드를 깨우기 위해서는 질문과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를 위한 실천법으로 'bod루틴'을 소개한다. 매일 30분씩 성찰, 기획, 실행을 통해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는 이 과정은 단순한 자기 성찰을 넘어 삶의 구체적 변화를 이끌어낸다. 실제로 많은 독자들이 bod루틴을 통해 자존감, 실행력,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는 점은 이 방법론의 실효성을 뒷받침한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잇마인드와 딥마인드의 개념을 소개하며, 저자의 개인적 경험을 통해 두 엔진의 차이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딥마인드를 깨우는 대화법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다룬다. 3부에서는 bod루틴을 실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하며, 4부에서는 딥마인드 활용의 노하우와 관련 지식을 정리한다.

 

잠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감칭반

매일 감사, 칭찬, 반성을 적으면 내 안의 딥마인드가 점점 깨어나고 활성화된다.

 

딥마인드를 깨우고 활성화하는 방법 또 하나는 바로 딥마인드 토크’, 즉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단 하나 지킬 규칙은 나에게 성실히 묻고 성실히 대답해야 한다. 내가 물으면 내가 성실하게 답해야 한다. 그래야 딥마인드가 이를 학습해 나에 대한 가장 현명한 답을 내줄 수 있다.

 

이 책의 강점은 이상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잇마인드의 목소리를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다'는 주장은 딥마인드로 중심을 잡는 삶이 가져올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딥마인드의 성장은 잇마인드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단순히 물질적 목표를 부정하는 기존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접근이다.

 

김미경의 딥마인드는 물질주의적 성공에 매몰된 현대인들에게 내면의 지혜와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을 제안한다. 잇마인드에 지친 이들에게 자신만의 딥마인드를 발견하고 활성화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공하며, '진정한 자기 성장'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는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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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세이프 씽킹 - 불안을 성공으로 바꾸는 사고법
조나 삭스 지음, 서은경 옮김 / 한빛비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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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세이프 씽킹Unsafe Thinking: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일반적인 운영 절차에서 벗어나는 능력. 불안감에 맞서 도전하는 능력. 사람들의 비판을 견뎌내고 지적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 그리고 사회적인 통념, 특히 자기 생각을 반박할 수 있는 능력

 

안전하지 않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가능한 모든 도구를 사용하면서 획기적으로 발전했다. 합리성과 창의성, 직관과 분석, 내재적 추진력과 외재적 추진력, 전문가와 초보자의 사고방식 모두 인간이 생각할 때 꼭 필요한 요소들이다. 적응력이 무척 뛰어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도구들을 활용하고, 잘 활용하지 않는 도구들은 연마하려고 의도적으로 노력한다.

 

언세이프 씽킹은 불확실한 세상에서 안전한 선택이 가장 큰 위험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 책이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불안과 위기 속에서 보수적이고 안전한 길을 선택하려 하지만, 이 책은 그 안전함이 오히려 실패로 가는 지름길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언세이프 씽킹사고법을 통해 기존의 규칙을 깨고 초월적 성과를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들은 불안을 포용하고, 비판을 견뎌내며, 창의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해왔다.

 

지금 당장 안전함에서 벗어나라

급변하는 세상에서 안전하지 않은 생각은 필수적인 기술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안전한 생각은 상당히 위험하다.

성공으로 향하는 안전한 길, 즉 현재상태의 고수는 우리를 실패로 몰아넣는다.

저자는 수년간의 경험 속에서 안전한 생각에 빠지는 함정을 알아냈다. 나아가 더욱 개방적이고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성공의 길을 찾았다.

 

이 책의 핵심은 불안을 없애려는 노력이 오히려 더 큰 실패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불안을 없애려 하지만, 저자는 불안을 포용하고 그것을 기회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불확실한 세계에서 불안을 피하려는 시도는 우리의 시야를 좁히고, 결국 혁신을 저해하는 결과를 낳는다. 대신, 불안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창의적 돌파구를 찾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안전하지 않은 생각의 핵심 구성 요소

용기 / 동기 부여 / 학습 / 유연성 / 도덕성 / 리더십

 

저자는 다양한 혁신적인 사례를 통해 언세이프 씽킹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어, 불황에 빠진 마이너리그 업계를 기사회생시킨 제이슨 클라인이나, 홀푸드 CEO가 자신의 과오를 공개적으로 고백한 사례는 기존의 규칙을 깨고 대담한 선택을 했던 예시이다. 이들의 경험은 우리에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적 사고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책은 편향된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도 제시한다. 우리는 전문지식이 쌓일수록 편견에 빠지기 쉽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부자의 시선이나 초보자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 미 해군은 군 밖의 외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런 사례들은 우리가 고정된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받아들일 때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책은 불안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동기부여, 학습, 유연성 등 실천적인 사고법을 다룬다. 다양한 혁신 사례를 통해 독자는 '언세이프 씽킹'이 단지 창의적인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사고법임을 깨닫게 된다. 결국, 이 책은 자신만의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일상적인 위기 속에서도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언세이프 씽킹은 불안과 불확실성을 포용하고, 기존의 안전한 선택에서 벗어나 대담하게 혁신하는 사고법을 제시한다. 책을 통해 우리는 위기 상황에서 안전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을 기회로 바꾸는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 이는 단지 창의적 천재들만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사고법임을 깨닫게 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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