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35년 2

35년 2 - 1916-1920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ㅣ 35년 시리즈 2
박시백 글.그림 / 비아북 / 2018년 1월

이승만, 부글부글의 연속

[100자평] 35년 1

35년 1 - 1910-1915 무단통치와 함께 시작된 저항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ㅣ 35년 시리즈 1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18년 1월

두번째 읽는데 처음인것 같은 느낌...ㅠ

[마이리뷰] 35년 1

35년 1 - 1910-1915 무단통치와 함께 시작된 저항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ㅣ 35년 시리즈 1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18년 1월

그때나 지금이나...

[마이리뷰] 바디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빌 브라이슨 지음, 이한음 옮김 / 까치 / 2020년 1월

화장을 하면, 무게 약 2킬로그램의 재가 남는다.
그것이 우리가 남기는 전부이다. 그러나 삶이란 살아볼 만하지 않았던가?
- P514

흡입력 갑!

잠중록 4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8월

덕분에 더위도 잊은 여름이었다
(물론 진짜 더위는 지금부터인듯 하지만)
오랜만에 밤잠도 접어두고 읽은 책이다
흡입력은 갑!
주인공들이 다 예쁘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결국엔 해피엔딩이라는 것이 씁쓸하긴 하지만,
소설은 소설이니까.

마음 깊이 품고 있거늘, 어느 날엔들 잊으리오. - P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