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인문학강의에서 두 저자의 강연을 아주 인상깊게 들었던지라 우선 반갑다
생활속에서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곳들을 권역별로세세하게 이야기하듯 설명한 것과
특히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한 답사코스가 좋다
허나 그래, 이곳으로 가야겠다! 라고 결정하고 나면 또 다른 자료를 찾아봐야 한다
개방시간이나 관람료 주차 등 기본 정보는 같이 알려주었다면 검색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어주었을텐데...
혹은 그 흔한 QR코드라도 넣어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지도와 관련 사진들이 꽤 있긴하지만, 예를 들면 정선과 수성동계곡 기린교를 설명하는데 말뿐이다
현장사진이나 정선의 그림 어느것 하나 없다
삽화가 하나 있긴 한데 이곳을 모르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다
직접 가서 보고 실제 그림 찾아 비교해 보란 뜻이겠지?
좋은데...참 좋은데 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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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받아왔다
집에 없는 책들이라 더 좋다
도서관행은 늘 즐겁지만 그 어느때 보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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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는 그림책인 전작 ‘휘리리후 휘리리후‘와 비슷한 느낌이라 골라봤다
‘휘리리후‘의 기억때문에 그림속 숨은 의미를 찾으려고 자꾸만 뒤집어 보곤 했었는데 ‘알라꿍 달라꿍‘은 앞면의 그림자를 보고 다음면을 상상하는 그림책이다
전작에 대한 기대때문인가...뭔가 살짝 아쉽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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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북이라 우습게 봤는데 생각보다 내용도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초등 영재‘란 타이틀이 별로 맘에는 안들지만
‘분수와 소수‘를 3학년 2학기 분수와 소수의 개념을 익힐겸 무작정 대출해서 봤는데 반응이 좋아서 시리즈 하나하나 빌려 보다가 아...이건 소장각이다 싶어 10권 세트로 또 주문해버렸다(11권까지 출간됐는데 10권 세트가 더 저렴하단 이유로^^;)
나보다 아이가 더 기다리고 있는 책들
사실, 귀찮더라도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면 되겠다만 아이가 셋이란 이유로 또 질렀네
플랩이 마르고 닳도록 아이들이 자주 들여다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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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와 공동작업한 인권 그림책 시리즈
두 권은 여러 작가들의 개성담긴 그림들이 세계인권선언 30조항이나 인권관련 명언이 담겨있고
‘이매진‘은 가사가 들어있다
아무래도 노래로 접근하는 이매진이 더 친근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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