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에는 고단함이 있다.

          얼만큼 왔는지 돌아보지 말고 사랑을 다해 걸어라.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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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1-02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대문에 걸어둡니다! 괜챦죠?

이누아 2005-11-02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로와 격려가 동시에 되는 말이에요. 제게. 계속 중얼거리게 돼요. 이 말...낡은 엽서에서 발견한 이 말이 아주 마음에 들어, 대문에 걸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님도 마음에 드셨군요. 님의 대문에 거세요. 제가 거의 매일 님의 서재에 가니 그때마다 볼 수 있게요. 흡족! 근데 저 말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그 엽서 보냈거든요. 보내고 나서도 저 말이 계속 생각이 나서 적었는데...

물만두 2005-11-02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Laika 2005-11-03 0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보기 좋은 글이네요..^^

이누아 2005-11-03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저도 읽고나서 혼자 예 하고 대답하는데...
라이카님, 낮에도 읽기 좋은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