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2-30  

Greeting-
내가 인사를 올렸던가?-를 한참을 생각을 하다가 그러지 못했음을 알고 뒤늦게 인사 올립니다(하마터면 해를 넘길 뻔 하였군요). 글을 남겨주셔서 다행히 읽어주신 걸 알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한 해 평안히 잘 마무리하시고 귀한 일들 많은 새해 되시길 첫 인사와 더불어 드립니다.
 
 
이네파벨 2005-12-30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마 제가 어떤 책의 리뷰를 보고 찾아가게된 게 계기였을거예요....

리뷰들도 좋았지만....무엇보다 인상적인 사진들에 반해서 즐찾해놓고 들르곤 했습니다.

이렇게 누추한 제 서재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도 멋진 새해,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