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uko 2005-10-18
이네파벨님 반갑습니다^^ 제게 종종 댓글 남겨 주셨는데 무신경한 성격 탓에 오늘에야 놀러 와서 인사드려요^^ 번역 하시나봐요. 전 예전부터 번역이란 작업이 정말 꿈속의 일처럼 멋지게 느껴졌답니다. 남의 나라 말을 내 나라 사람들에게, 다시 내 말로 고쳐 들려 준다니 너무 멋지잖아요^^
주로 어느쪽 책들을 번역하시는 지도 무지무지 궁금하지만... 제가 우선 서재를 빙 둘러 보면서 스스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론 자주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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