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 - 1초도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는 유대인의 7가지 시간 관리 철학
오인환 지음 / BOOKULOVE(북유럽)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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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목표 달성에 지친 이들을 위한 유대인의 지혜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 촘촘하게 시간 관리한다고 해서 부지런한 습관을 가진 걸까요. 부지런한 사람이 시간 관리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똑똑하게 게으른 사람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게으름이라는 단어 때문에 오해할 수 있지만, 여유로워진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사소한 결정들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킨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선택에 대한 피로도를 줄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집중하듯, 하루를 간소화하고 주변을 잘 정리하는 삶은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실하고 효율적인 시관 관리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합니다.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장단점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어느 쪽이 더 낫다는 식의 연구나 책이 많지만 그 본질을 들여다보면 달라집니다. 이스라엘은 높은 기온 탓에 해가 지고 나서야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기후에 맞춘 일과를 가진 유대 민족입니다. 반면 태양신을 숭배한 로마인들은 일몰을 일과를 마치는 시간으로 여겼습니다.


기상 시간이 언제인지보다 시간에 대해 얼마나 능동적 자세를 취하느냐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꼭 일찍 일어나는 습관 자체를 부지런함, 자기관리로 착각하며 자기만족하는 대신 내 일과에 맞게 시간을 잘 쪼개 활용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짚어줍니다.


시간을 계획성 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간 쪼개기 기술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대부분 한 시간을 기본 단위로 쪼갰을 텐데 이 역시 상당히 낭비라고 합니다. 5분, 10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을 한 시간 단위로 하니 낭비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타협점을 찾습니다. 30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어 사용해 보자고 말이죠.


숱한 알림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온전하게 주체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시간과 주도권에 대한 이해와 인지가 먼저 필요합니다. 시간이라는 무형의 것을 유형의 것으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시간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해야 할 일을 계획하는 용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시간 기록은 자신이 한 일을 기록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바둑의 복기와 같습니다. 자신이 이미 한 일을 기록하고 돌이켜보고 학습해야 하는 겁니다.


유대인은 그들만의 독특한 교육법과 문화 때문에 천재성이 두각 되었고,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흥미로운 사실을 짚어주는데요. 유대인의 경전인 탈무드는 다른 언어로 번역된 책은 원래의 의미를 상실한다며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집필된 문서만 경전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히브리어 어순이 동사-주어-목적어 순이라는 겁니다. 동사가 맨 앞에 나온다는 건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걸 스케줄러에 기록할 때 적용해 본다면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하기'라고 쓰는 게 아니라 '[교환] 엔진오일'로 기록하는 겁니다.


"시간의 가치를 안다는 의미는 곧 삶의 가치를 안다는 것과 같다." - 책 속에서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는 4천 년의 지혜를 가진 유대인의 하루, 교육, 약속과 신용, 가치와 목적, 행동 관리, 우선순위, 휴식에 관한 시간 관리 철학을 들려줍니다. 2022년 기준 최저임금은 9,160원입니다.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힘든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시간을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한 유대인의 문화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됩니다. 내가 오늘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높이려면 내 삶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핵심은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일을 처리하느냐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무형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유대인의 지혜에서 배우는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에서는 짧은 시간을 쪼개어 독서 시간을 확보하는 것처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법, 변수 관리 능력 기르는 법, 행동하는 일정 관리법 등을 알려줍니다. 자유를 원한다면 먼저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습관을 만드는 게 먼저라고 합니다. 일정을 제대로 정리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온전한 쉼을 가질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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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용어 도감 277 - 보기만 해도 쏙쏙 이해되는, 취준생·신입사원·IT 문외한 필독서
구사노 도시히코 지음, 이지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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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 전공자나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뉴스만 봐도 숱하게 등장하는 IT 용어가 낯설 겁니다.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경향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IT 필수 용어를 담은 책 <보기만 해도 쏙쏙 이해되는 IT 용어 도감 277>은 취준생, 신입사원, 사회초년생, IT 문외한을 위한 IT 입문서입니다.


IT 용어 간단 Q&A를 통해 기초적인 IT 용어부터 짚어봅니다. 빅데이터는 커다란 데이터? 머신러닝은 헬스 신조어인가?라고 생각했던 이들이라면 IT 상식을 갖추기에 이 책이 딱입니다. 약어 조견표에는 IT 용어가 어떤 단어를 줄인 약어인지 알파벳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를 펼치면 일러스트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한 페이지마다 해당 IT 용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 덕분에 정말 보기만 해도 쏙쏙 이해됩니다. 미래 트렌드 관련 도서나 뉴스 기사를 접하며 한 번쯤 들어본 IT 용어일지라도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정확히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 발달 시대를 살아가면서 IT 용어를 너무 모르고 있어도 뒤처지는 사람이 되고 마니 한 번에 최신 IT 상식을 이해할 수 있는 IT 용어 도감이 무척 유용하게 다가옵니다.


IT 용어의 정의와 함께 해당 용어의 정식 명칭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정식 명칭을 이해하면 약어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정의 3개를 정리한 POINT, 의미 파악이 최대한 쉽게 이뤄지도록 신경 썼다는 게 느껴지는 해설을 읽다 보면 해당 IT 용어가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더 깊게 이해하고 싶을 때는 TOPIC에 소개된 두 가지 개념을 읽어보고, 해당 용어와 관련된 IT 용어로 꼬리물기 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표기해두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쏙쏙 이해되는 IT 용어 도감 277>이 IT 업계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포용하는지는 이 책에서 다루는 카테고리를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록 용어의 폭이 무척 넓습니다. 사회, 경제, 생활과 관련한 순수 기술부터 마케팅에서 유래한 용어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현재를 이해하기 위한 IT 용어, 뉴스를 볼 때 필요한 IT 용어, 컴퓨터에 대해 이해하기 위한 기본 용어, 실무에 도움 되는 IT 용어, 인터넷 서비스와 기술을 이해하기 위한 IT 용어, 경영과 전자상거래를 이해하기 위한 IT 용어, 보안에 관한 IT 용어까지 다루고 있어 필요한 분야의 IT 용어부터 훑어봐도 좋습니다.


직장인이 읽는 자기계발서에서도 일잘러에게 꼭 필요한 메일 잘 쓰는 기술에 매번 등장하는 받는사람, 참조, 숨은참조 구별법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눈에 띄네요. 재테크 투자와 관련해서도 IT 업계에서 쓰는 기본 용어를 알아두는 건 필수죠.


관심 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외계어처럼 들리는 게 IT 용어일 겁니다. 읽다 보니 생활, 업무에 유용하게 도움 되는 IT 용어가 정말 많더라고요. 일반상식을 알려주는 책에서도 IT 용어 비중이 적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대에는 IT 용어가 상식 중의 상식이 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쏙쏙 이해되는 IT 용어 도감 277>에는 IT를 뒷받침해 온 기업과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알만한 대기업 CEO들이 포진되어 있고, IT 기술을 이 세계에 등장시킨 주역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우리 곁에 스며든 IT 기술. 이젠 IT 용어 사용을 피할 수 없습니다. 277가지 IT 용어를 통해 우리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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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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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막혔던 하늘길이 점점 풀리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최근 베트남 관광부에서 3월 이후 빗장을 풀겠다는 소식 덕분에 올해는 차츰 베트남 여행의 숨통이 트일 것 같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베트남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지내는 저자의 생생한 노하우가 담긴 여행가이드북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으로 든든하게 준비해볼까요.


한 달 살기 좋은 여행지로 각광받는 나트랑. 코로나 이전 정말 핫했던 여행지였죠. 해안 도시여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인접 도시로 넓혀 달랏, 무이네까지 다녀오기 좋은 도시입니다. 인기 있는 해변 휴가지를 벗어나면 좁은 골목길과 냐짱의 오래된 집들을 찾을 수 있는 나트랑. 인파를 피하고 싶은 해변은 어디에 있는지, 해양스포츠를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외 볼거리는 무엇이 있는지 나트랑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코스를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자녀나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에서는 빈펄 랜드만 즐기는 관광객도 많아서 빈펄 랜드 정보도 따로 수록되어 있어요.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세세한 일정이 소개되어 있어 일정 짜는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시내 주요 관광지, 해변, 머드 스파, 나이트 라이프, 나트랑 외곽, 빈펄랜드 등 공항 도착 후 이동 루트와 숙소 정보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이동할 때 바가지 쓰지 않는 노하우도 꼭 알아두고 가세요.


커피가 유명한 베트남인만큼 카페도 많은데요.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프랜차이즈 카페는 상상한 것보다 훨씬 분위기가 멋지네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도심 속 쉼터 같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곳들이 많이 생겨 카페 투어 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나트랑과 호치민 사이에 있는 무이네. 약 10km에 이르는 긴 해변을 따라 리조트와 호텔,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습니다. ​단순히 해변도시라고 생각한다면 무이네 모래사막을 보고 깜짝 놀랄 겁니다. 붉은 모래 언덕과 흰모래 언덕이 펼쳐진 아름다운 경관은 동남아시아에서 사막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놓칠 수 없는 여행지입니다. 


무엇보다 무이네 비치가 점점 인기 상승 중이라니 다낭, 나트랑에 이어 무이네를 다음 여행지로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 한국인 여행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곳이에요. 일반 서핑 외 카이트서핑을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상 스포츠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인데다 평화로운 분위기를 가진 무이네만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프랑스의 휴양지로 개발된 달랏은 베트남의 유럽을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진 지역입니다. 아기자기한 건축물이 많이 도시여행을 하기에도 좋고, 주변 산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베트남 최고의 커피 생산지이기도 해서 카페 문화도 발달한 곳입니다. 시간이 멈춘 곳이라는 달랏에서 여유로운 관광을 해보세요. 2019년 티웨이 항공에서 달랏 직항 편이 생긴 이후 달랏 여행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로컬을 즐기다가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도 있어 관광지 정보 중심에만 치우친 가이드북이 아니라 진짜 여행할 때 실제로 겪는 일들을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는 느낌이었어요. 첫 이미지가 여행의 전체 감상을 좌우하듯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 노하우를 잘 알려주는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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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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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표 중남부 지역을 아우르고 있어 유용하네요. 다양한 문제 해결 노하우도 꼼꼼히 짚어주는 든든한 여행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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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인의 몫 -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직장인이 되고 싶을 뿐이다
김마라 지음 / 베가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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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모여 일하는 회사에서 1인의 몫이란 뭘까요. 해야 할 일을 모자라게 해 남에게 폐를 끼치지도 않고, 남의 일을 할 정도로 넘치게 일하지도 않은, 딱 알맞은 1인의 존재만큼의 몫. IT 대기업에서 일하는 11년 차 기획자 김마라 저자는 최고의 직장인이 되기를 꿈꾸기보다 더 나은 직장인이 되어 1인의 몫을 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직장 생활 노하우를 담은 책 <직장인 1인의 몫>에서 좋은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을 보여줍니다.


취업이 되면 열정 과다에 취해 멋지고 완벽한 직장인의 모습을 꿈꾸지만, 본인의 기대만큼 역할을 잘 해내지 못한 것 같아 자괴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연차가 늘어나면 완벽해질까요? 그저 익숙함으로 일을 해낼 뿐 4년 차 직장인도, 10년 차 직장인도 마찬가지의 고민을 합니다.


<직장인 1인의 몫>은 우리가 직장에서 해내면 되는 것은 딱 1인의 몫이라고 합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제 몫을 해내는 사람을 목표로 하자는 거죠. 제 몫을 해내는 사람이란,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수로부터 배우고 나아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주 천천히, 느리더라도 조금 더 나은 연차의 직장인을 목표로 직장 생활을 하는 겁니다. 완벽한 직장인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합니다.


1인의 몫을 해낸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만 해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는 걸 짚어줍니다. 이 일을 통해 충분히 팀에 기여하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일을 할 때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최종 결정은 리더의 몫인데, 내 역할을 수정도 피드백도 없는 완벽한 보고서에만 초점 맞추면 피곤해집니다. 상대의 당근과 채찍 같은 피드백에만 의존해 좌지우지되는 낮은 업무 자존감에서 벗어나는 것도 1인의 몫을 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직장인 1인의 몫>은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마음을 어루만지며 직장에서의 성장(일)과 상사와 동료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예리하게 짚어 1인의 몫을 잘 해내는 기술을 조목조목 알려줍니다. 업무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관계 형성하는 법, 명확하게 질문 잘하는 법, 명확한 보고서와 이메일 작성법 등 직접 경험하고 터득한 직장 생활 노하우가 펼쳐집니다.


일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은 일의 맥락을 잘 파악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보고 일 잘한다는 소리를 언제 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지시를 받았을 때 엉뚱한 결과물을 내놓지 않고 그 일의 목적에 맞는 결과물을 내놓을 때입니다. 지시를 받았는데 바로 질문하지 못한 채 나중에 반복해서 묻는 경우도 흔히 발생하는데요. 올해 매출 자료를 뽑아오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디에 쓰이는지, 어느 범위까지 필요한지, 언제까지 필요한지, 누구한테 받으면 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때 되물어볼 용기가 없어서 섣부른 "넵!"으로 대답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합니다. 스스로 생각 좀 하고 일하라는 불호령이 두려워 되물어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잘~ 질문하는 법도 알려줍니다. 분명 같은 내용인데도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더군요. 핵심은 YES, NO만 대답해 주면 되는 방식으로 질문해야 하는 데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일 커뮤니케이션 때 TO와 CC의 구분을 모호하게 한다든지, 스팸인 줄 착각할 만한 제목을 사용한다든지 등 직장인이 하면 안 되는 실수들을 짚어줍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새로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도 반드시 찾아옵니다. <직장인 1인의 몫>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퇴사를 결심하고 이직할 때 커리어에 도움 되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합당한 보상을 받고 있는지, 최악의 상황에서만 퇴사를 생각하는 건 아닌지, 동종 업계의 경력만 고집하느라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할 거리를 던지며 성공적인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짚어봐야 할 내용들을 알려줍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일센스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조급한 마음에 무리해서 과한 에너지를 쏟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직장인 1인의 몫>은 효율적으로 능동적인 노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일의 목적을 상기하며 업무 방향을 잡을 줄 아는 일머리뿐만 아니라 리더와 동료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좋은 협업을 할 수 있는 직장인으로서 1인의 몫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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