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폴란드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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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동유럽 여행 루트에 속해 잠시 들렀다 가는 나라 정도만 알고 있었다가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촬영지로 핫한 관심을 받던 시기에 저도 폴란드의 매력을 재발견했었답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광활한 산악 지형과 거대 호수, 백사장이 늘어선 발트해 연안 등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폴란드. 중세도시 형태를 지금까지 잘 보존한 도시들과 수도 바르샤바의 현대적인 모습이 교차하는 볼거리 가득한 나라더라고요. 


무엇보다 폴란드 역사는 우리나라와 닮아 묘한 동질감이 일어나곤 합니다. <해시태그 폴란드>에서 폴란드의 숨은 매력을 미리 만나보세요. 주변 강대국들의 끊임없는 침략을 받은 폴란드는 어려움 속에서 일어선 관용과 포용의 나라입니다. 폴란드 볼거리의 많은 부분이 역사와 관련된 곳이 많으니 사전에 필요한 역사와 문화 정보를 습득하는 게 필요합니다.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여행 트렌드는 북적이는 관광지 여행보다는 소도시 여행과 렌트카 여행이 대세일 겁니다. 폴란드는 험하게 운전하는 나라라고 하니 도로 상황과 도로 사정을 익혀두는 게 상책입니다. 숙소도 보통은 역 주변에 정하는 편이지만 바르샤바 같은 경우는 여행하기 더 편한 위치가 따로 있다고 알려줍니다.


주요 도시는 도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고, 카더라 정보도 저자가 직접 확인해 알려주면서 생생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구시가지를 정성껏 재건한 모습도 놀랍습니다. 도시 안에 80개가 넘는 공원이 있을 정도로 녹지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야외 음주가 금지되어 있던 곳이라 젊은 층이 모이는 거리도 깔끔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과학자 마리 퀴리, 작곡가 쇼팽, 작가 조지프 콘래드, 노벨 문학상 수상자 헨리크 시엔키에비치 등 오랜 세월 문화 강대국이었던 폴란드를 대표하는 인물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폴란드 하면 생각나는 건 유대인 수용소가 있는 오슈비엥침(아우슈비츠)입니다. 가슴 아픈 장소인 만큼 폴란드에 들렀을 때 이곳은 반드시 다녀와야 할 장소입니다. 보통 동유럽 여행 중 잠시 들르는 수준일 땐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와 천년 고도 크라쿠프 위주로 끝내는 편인데, 두 도시를 벗어나면 숨은 매력이 무척 많다는 걸 <해시태그 폴란드>에서 보여줍니다. 중세 고딕 건물이 잘 보존된 토룬, 아름다운 항만 도시 그단스크,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브로츠와프, 트래킹 하기 좋은 자코파네 등 다채로운 모습을 가진 나라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지하 깊숙이 내려가는 소금 광산 비엘리츠카도 무척 매력적이네요. 그 외에도 아직 국내 관광객에겐 낯설지만 놓치기 아까운 장소들도 짚어줍니다.


우리와 비슷한 정서를 가진 나라여서 그런지 음식도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정감 가는 요리들이 많습니다. 소박함 속에 자유와 여유, 사랑이 느껴지는 폴란드의 매력을 만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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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폴란드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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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관련된 곳이 많은 나라인 만큼 사전에 알아두면 좋은 역사와 문화 정보가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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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한 달 살기, 폴란드 한 달 살기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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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들의 끊임없는 침략을 받아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선, 우리나라와 닮은 꼴이어서 더 정이 가는 나라 폴란드.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와 천년 고도 크라쿠프외에도 구석구석 매력 만점이 소도시들이 많다는 걸 <뉴노멀, 한 달 살기 폴란드>에서 소개합니다.


오랜 세월 문화 강대국이었던 폴란드를 대표하는 인물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과학자 마리 퀴리, 작곡가 쇼팽, 작가 조지프 콘래드, 노벨 문학상 수상자 헨리크 시엔키에비치 등 미리 폴란드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가면 더욱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예전에만 해도 폴란드는 동유럽 여행 중에 독일 베를린과 체코 프라하에서 폴란드로 이동하는 루트가 인기있었다면, 폴란드 직항 편이 생긴 이후부터는 폴란드만의 매력에 눈을 떠 한 달 살기처럼 여유로운 일정으로 로컬의 문화를 만끽하는 추세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해외여행이 쉽지는 않은 상황에서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일정보다는 자동차로 소도시 여행하는 쪽으로 변화하기도 했고요. 폴란드에서 렌트카로 여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꼼꼼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는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이겨내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잿더미가 된 구시가지를 정성껏 재건해 지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만들었다니 놀랍습니다. 도시 안에 80개가 넘는 공원이 있을 정도로 녹지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 도시 여행의 기대감을 안겨 주네요. <뉴노멀, 한 달 살기 폴란드>에서는 도시에서 머물며 알찬 도보여행이 되도록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외 음주가 금지되어 있어 젊은이들이 모이는 거리도 무척 깔끔한 편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식당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위치 좋고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참고하기에도 좋습니다. 숙소도 보통은 역 주변에 정하는 편이지만 바르샤바 같은 경우는 여행하기 더 편한 위치가 따로 있다고 알려줍니다. 늦은 시간에도 체크인이 가능한 숙소, 대로변에 위치해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숙소, 관광지와 가까운 숙소, 내 집처럼 편안함을 주는 숙소 등 여행자가 우선시하는 포인트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숙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천년 고도 크라쿠프는 오슈비엥침(아우슈비츠), 비엘리츠카 소금광산이 있는 곳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구시가지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축물이 늘어서 있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카페와 상점들의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독일의 소도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토룬, 발트해 연안의 항만 도시 그단스크, 대학도시로 명성을 얻으면서 흥미로운 즐길거리가 많은 포즈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브로츠와프, 트레킹 하기 좋은 자코파네 등 소박함 속에 자유와 여유, 사랑이 느껴지는 폴란드의 매력을 빠짐없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폴라드인은 어떤 점을 중시하고 어떤 문화를 가졌는지, 한 달 살기를 하는 여행자로서의 예절도 꼼꼼히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북 <뉴노멀, 한 달 살기 폴란드>. 사계절이 뚜렷하고 광활한 산악 지형과 거대 호수, 백사장이 늘어선 발트해 연안 등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폴란드 여행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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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한 달 살기, 폴란드 한 달 살기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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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와 천년 고도 크라쿠프외에도 구석구석 매력 만점이 소도시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소박함 속에 자유와 여유, 사랑이 느껴지는 폴란드의 매력을 빠짐없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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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자리 여행
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이대암 감수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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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며 별멍하던 기억이 까무룩 할 정도입니다. 빛공해가 심해진 요즘은 제 어릴 때와 비교해 봐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별이 확연히 줄었다는 걸 느낄 정도이니까요. 밝은 별을 발견할 때면 인공위성은 아닌지 구별하는 것부터 시작하게 되고요. 별멍하기 힘든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별이 원래부터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실제로 밤하늘엔 정말 많은 별들이 있는데 말입니다. 별자리를 찾아가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동심의 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책 <오늘은, 별자리 여행>.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만화로 진행되어 별을 주제로 방대한 스토리가 담겼음에도 술술 잘 읽힙니다. 산이랑 샘이 두 아이들이 별 할아버지, 삼촌네 댁, 천문대를 방문하며 계절별 별자리, 별자리에 얽힌 신화, 별 찾는 법, 행성 등에 대해 배워갑니다. 만화라는 형식만 사용되었을 뿐 정보 수준은 청소년은 물론이고 성인들도 만족시키는 고퀄 수준입니다. 한국인 최초 혜성 발견자이자 현 대암천문대 대장인 이대암 관장이 감수했습니다.


<오늘은, 별자리 여행>은 우리의 별 이야기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구분해 쉽게 별자리를 찾는 법을 알려줍니다. 북두칠성, 북극성을 찾는 법부터 시작하는데 별 하나를 찾기만 하면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를 다 만날 수 있고, 근처에 W자 모양의 카시오페이아자리도 찾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신기합니다. 로마 시대에는 북두칠성 옆에 있는 알코르라는 작은 별이 눈이 좋은 사람만 볼 수 있어 시력검사표를 대신했다는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별자리가 나올 때마다 별자리에 얽힌 신화도 등장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등장인물들이 나오니 낯설지 않습니다.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을 단 한 페이지로 보여줄 만큼 핵심을 잘 표현한 방식이 대단합니다. 별자리 신화를 알고 나면 별을 찾는 재미와 별에 대한 상상이 깊어집니다. 태양계 행성과 그 위성의 이름들도 신화와 관련된 이름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오늘은, 별자리 여행>을 읽으며 별자리마다 가장 밝은 빛을 내는 알파성의 이름은 반복적으로 등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주변 별자리와 연결되는 별자리들이 줄줄이 등장하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별자리 지식이 쑥쑥 늘어납니다. 우리 옛이야기로 익숙한 직녀성과 견우성은 여름 별자리 편에서 등장합니다. 남쪽 하늘을 쳐다보면 굉장히 밝게 빛나는 별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바로 직녀성(베가)입니다. 무려 태양의 3배나 되는 큰 별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직녀성은 별의 밝기 등급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별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명한 가을엔 별을 더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을 별자리는 다른 계절에 비해 뚜렷한 별들이 없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안드로메다가 여기에 등장하니 이 별과 관련한 이야기만 해도 풍성합니다. 안드로메다자리 허리쯤에는 원반 모양의 안드로메다은하가 있는데 맑은 날 눈으로도 직접 볼 수 있다니 꼭 찾아보세요.겨울 밤하늘엔 오리온자리를 찾아내면 주변 별자리까지 별 이야기가 쭉쭉 연결됩니다.


별자리 이야기 외에도 낮과 밤,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 황도 12궁, 달의 주기, 망원경, 태양계 행성 등 흥미진진한 천문학 이야기가 담긴 <오늘은, 별자리 여행>.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밤하늘 별이 안겨주는 즐거움을 누구나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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