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에서 흔히 범하는 10가지 실수  ...출처 휴넷 http://www.hunet.co.kr

미국의 유명한 세일즈 전문가인 Stephan Schiffman이 이야기하는 세일즈 상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 10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좋은 세일즈맨이란 판매하는 것이 아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다.”라는 구절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첫 번째 실수: 집착하지 않는다
당신은 판매를 좋아해야 하고 동시에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집착을 효과적인 이용과 실행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이용은 당신이 처해있는 환경을 판매 증대를 위해 모두 이용하는 것이고 실행은 적극적인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다.

두 번째 실수: 잠재 고객에게 귀 기울이지 않는다
잠재 고객과 대화 중 당신이 말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면 당신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고객으로 하여금 말하게 하라. 그래야 당신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있고 또 그것을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는지 알게 된다. 좋은 세일즈맨이란 판매하는 것이 아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다.

세 번째 실수: 잠재 고객에게 감정이입을 하지 않는다
고객의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고객의 입장에 처해보라. 고객에 대한 이해는 더 많은 판매를 가져온다. 당신이 고객과 대화 중 경험하는 상당 부분은 사실 고객이 당시에 경험했던 것으로부터 생기기 마련이다. 이러한 고객의 입장을 고려하라.

네 번째 실수: 기록을 하지 않는다
기록을 하지 않는 것은 잠재 고객에게 당신의 말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 우선 고객과 비즈니스에 대한 대화를 시작할 때 면 우선 노트와 펜을 들어야 한다. 이는 잠재 고객으로 하여금 당신이 진정한 프로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다섯 번째 실수: 세일즈 전화 후에 관리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잠재 고객과 전화한 후에 관리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고객은 당신을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단지 몇 분 간의 시간을 들여서 당신 회사의 로고가 들어가 있는 편지지를 이용하여 고객에게 전화 후 이틀 이내에 감사와 관심의 편지를 보내야 한다.

여섯 번째 실수: 효과적으로 일정을 관리하지 않는다
효과적으로 일정을 관리하지 않으면 당신의 활동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미리 계획해서 우선순위화 하라. 하루 전날 저녁에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라.

일곱 번째 실수: 몸가짐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몸가짐과 외양은 세일즈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잠재 고객과의 첫만남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당신의 옷과 머리, 수염 등을 항상 체크하라.

여덟 번째 실수: 너무 일찍 마무리한다
이러한 문제는 흔히 세일즈에서 발생한다. 만나고 인터뷰하고 발표하고 그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마무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고객과 제품 그리고 산업에 따라서는 판매가 전화 한 통으로 될 수도 있고 몇 달간의 미팅이 소요될 수도 있다. 너무 서두르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도록 하라.

아홉 번째 실수: 잠재 고객을 설득하려 노력한다
잠재 고객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당신 고객이 왜 당신의 제품을 쓰는 것이 타당한지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의 제품이 현재 고객이 처해있는 상황에 어떻게 잘 들어맞고 또 효용은 무엇인지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라.

열 번째 실수: 당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지 않는다
당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지 않는다면 당신은 효과적으로 판매를 할 수 없다. 당신이 당신 제품과 회사에 대해 높은 가치를 평가하는 것에 집중하라.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제품과 회사를 찾아 떠나는 것이 낫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역사

http://www.rael.org/korean/index.php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973년12월13일 우주인과 라엘의 만남에 의해서 창설되었다. 이 우주인 즉 엘로힘 중 하나인 야훼는 전 인류에게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구술했고, 만일 우리가 그들을 위한 공식적인 대사관을 지어준다면 과거에 중교에서 예언된 대로 모든 예언자들을 데리고 공개적으로 귀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들은 점진적으로 인류의 사랑과 의식수준을 교육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어떻게 모든 종교들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인간들이 불가피하게 메시지를 변질시키면서 종교적, 정치적인 이익을 얻어온 것을 설명했다.  

이제 우리는 두려움과 신비주의 대신에 사랑과 존경을 가지고 우리의 창조자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들은 우리의 마음을 열고 지구 상에 낙원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정신적인 메시지들을 우리에게 주었다.

이 메시지는 세계의 모든 종교들의 마지막 장이며,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신으로 생각했던 존재가 사실은 우리와 닮은 더 진보한 사람들이며 우리들을 매우 사랑하며, 그들은 우리가 마침내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기를 기다려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열쇠이다. 이 새로운 메시지의 운송기구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권력을 잃는 것을 두려워한 프랑스의 정치적, 종교적인 옷을 입은 집단들에 의해 발휘된 모든 박해와 차별 때문에 1998년에 공식적으로 라엘리안 릴리젼이 되었다.

이것은 "무신론적 종교"이며, 오래된 신의 관념을 비신비화시키기 때문에 "무신론적"인, 그리고 (단어의 원래의 뜻으로) 우리들을 우리들의 창조자들과 연결시키기 때문에 "종교(religion)"이다. 이 religion이라는 말은 원래 라틴어 religere에서 왔으며 그 뜻은 "연결시키다(to link)"이다. 이것은 아무도, 심지어 라엘 그 자신조차도 어떠한 형태의 월급도 받지 않는 비영리조직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간적인 혁명을 의미하며, 개인적 및 사회적인 변화와 우주로부터의 우리의 아버지들을 맞이하려고 하는 자유로운 사상가들과 체제의 비순응주의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1973년 시작된 이래 이것은 유럽의 불어권 국가, 아프리카, 미주에서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지금 아시아에서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메시지의 영어 및 다른 언어로의 번역 -지금까지 25개 언어 -에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금 전세계 90개국에 존재하며 회원수는 6만명 이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홀로 가는 인생길, 옆구리가 시려와 휘 주위를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저 먼 발치서 한결같은 믿음으로, 변함없는 따뜻한 눈빛으로
지긋히 지켜보며 미소짓는 딱 한 사람, 그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홀로가는 길이 외롭지 않습니다.
춥지 않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애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지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질 수 있으랴. 영원이 없을 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리라.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그는 반드시 잘생길 필요가 없고, 수수하나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때로 약간의 변덕과 신경질을 부려도 그것이 애교로 통할 수 있을 정도면 괜찮고 나의 변덕과 괜한 흥분에도 적절히 맞장구를 쳐 주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흘러 내가 평온해지거든 부드럽고 세련된 표현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기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나는 여러 나라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끼니와 잠을 아껴 될수록 많은 것을 구경하였다. 그럼에도 지금은 그 많은 구경 중에 기막힌 감회로 남은 것은 거의 없다. 만약 내가 한두 곳 한두 가지만 제대로 감상했더라면, 두고두고 되새겨질 자산이 되었을걸.
우정이라 하면 사람들은 관포지교(管鮑之交)를 말한다. 그러나 나는 친구를 괴롭히고 싶지 않듯이 나 또한 끝없는 인내로 베풀기만 할 재간이 없다.나는 도(道)닦으며 살기를 바라지 않고, 내 친구도 성현(聖賢)같아지기를 바라진 않는다.
나는 될수록 정직하게 살고 싶고, 내 친구도 재미나 위안을 위해서 그저 제 자리서 탄로 나는 약간의 거짓말을 하는 재치와 위트를 가졌으면 바랄 뿐이다. 나는 때로 맛있는 것은 내가 더 먹고 싶을 테고, 내가 더 예뻐 보이기를 바라겠지만, 금방 그 마음을 지울 줄도 알 것이다. 때로 나는 얼음 풀리는 냇물이나 가을 갈대숲 기러기 울음을 친구보다 더 좋아할 수 있겠으나, 결국은 우정을 제일로 여길 것이다.
우리는 흰눈 속 참대 같은 기상을 지녔으나 들꽃처럼 나약할 수 있고, 아첨 같은 양보는 싫어하지만 이따금 밑지며 사는 아량도 갖기를 바란다.
우리는 명성과 권세,재력을 중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경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 보단, 자기답게 사는 데 더 매력을 느끼려 애쓸 것이다.
우리는 항상 지혜롭진 못하더라도, 자기의 곤란을 벗어나기 위해 비록 진실일지라도 타인을 팔진 않을 것이다. 오해를 받더라도 묵묵할 수 있는 어리석음과 배짱을 지니기를 바란다.
우리의 외모가 아름답지 않다 해도 우리의 향기만은 아름답게 지니리라.
우리는 시기하는 마음 없이 남의 성공을 얘기하며,경쟁하지 않고 자기 일을 하되, 미친 듯 몰두하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우정과 애정을 소중히 여기되, 목숨을 거는 만용은 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우정은 애정과도 같으며, 우리의 애증 또한 우정과 같아서 요란한 빛깔도 시끄러운 소리도 피할 것이다.
나는 반닫이를 닦다가 그를 생각할 것이며, 화초에 물을 주다가, 안개 낀 아침 창문을 열다가, 가을 하늘의 흰 구름을 바라보다가, 까닭 없이 현기증을 느끼다가 문득 그가 보고 싶어지며, 그도 그럴 때 나를 찾을 것이다.
그는 때로 울고 싶어지기도 하겠고, 내게도 울 수 있는 눈물과 추억이 일을 것이다. 우리에겐 다시 젊어질 수 있는 추억이 있으나, 늙는 일에 초조하지 않을 웃음도 만들어 낼 것이다.
우리는 눈물을 사랑하되 헤프지 않게,가지는 멋보다 풍기는 멋을 사랑하며, 냉면을 먹을 때는 농부처럼 먹을 줄 알며, 스테이크를 자를 때는 여왕처럼 품위 있게, 군밤은 아이처럼 까먹고 차를 마실 때는 백작보다 우아해지리라.
우리는 푼돈을 벌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없다. 더듬어보면 우리가 만난 짧은 시간만큼 이별은 급속도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사랑도 삶도 뒤지지 않고 욕심 내어 소유하고 싶을 뿐이다.
서로에게 커져가는 사랑으로 흔들림 없고, 흐트러지지 않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할 뿐이다.
외로움의 나날이 마음에서 짖궂게 떠나지 않는다 해도 내 너를 사랑함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도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말을 하지 않겠다. 말로써 다하는 사랑이라면 나는 너만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환한 마음으로 너에게 다가갈 뿐이다.
조금은 덜 웃더라도 훗날 슬퍼하지 않기 위해선 애써 이유를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고추가루가 끼었다 해도 그의 숙녀됨이나 신사다움을 의심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간적인 유유함을 느끼게 될 게다.
우리의 손이 비록 작고 여리나, 여로를 버티어 주는 기둥이 될 것이며,우리의 눈에 핏발이 서더라도 총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눈빛이 흐리고 시력이 어두워질수록 서로를 살펴 주는 불빛이 되어 주리라.
그러다가 어느 날이 홀연히 오더라도 축복처럼, 웨딩 드레스처럼 수의(壽衣)를 입게 되리라. 같은 날 또는 다른 날이라도.
세월이 흐르거든 묻힌 자라에서 더 고운 품종의 지란(芝蘭)이 돋아 피어, 맑고 높은 향기로 다시 만나지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섬 묘지
                   -이생진


살아서 무더웠던 사람
죽어서 시원하라고
산 꼭대기에 묻었다
살아서 술 좋아하던 사람
죽어서 바다에 취하라고
섬 꼭대기에 묻었다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죽어서 실컷 먹으라고
보리밭에 묻었다
살아서 그리웠던 사람
죽어서 찾아가라고
짚신 두 짝 놔 두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