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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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2007-01-24  

안녕하세요^^
님께서 남기신 글을 보았어요^^지금부터라도 네가 하고 싶은 하면서 살아라 라는 책을 보셨다고 리뷰에 남아 있어서 찾아 보았는데 없어서요^^저도 님 글을 보고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혹시 정확한 제목과 저자명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세요~?^^언제나 책과 함께하는 마음 풍요로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프랜치스 2007-01-25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은 인생만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가 올바른 제목입니다. 책 제목을 다르게 입력했네요...죄송....
 


프랜치스 2006-01-04  

청취의 중요성
청취의 중요성 똑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좋은 이야기였다고 감동하는 사람과 시시한 이야기였다고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야기가 좋고 나쁜 것은 이야기의 내용보다 오히려 듣는 쪽의 태도에 따라 결정된다. 듣는 쪽에 대부분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어항에사는고래 2005-08-29  

그 고래가 아닌 것 같아요
혹 님이 알고 계신 그 어항 속 고래인지 물어보셨죠? 그런데 님이 말하시는 그 분은 제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주식에 관해서난 암것도 모르거든요. 괜히 죄송스럽네요. 제가 아니라서 말이에요. 그래도 서재를 통해 이렇게 알게 되어 기쁘답니다.
 
 
 


물만두 2005-07-26  

이주의 마이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축하드려요. 아영엄마님처럼 맘이시군요^^ 그럼 자주 뵙기를...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프랜치스 2005-07-27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축하 글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넷이서 모두 제 이름으로 리뷰를 올리는데 이번엔 애 엄마가 쓴 글이 당선되었네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아영엄마 2004-07-07  

저도 두딸 아이 엄마거든요..
따님이 저희집 아이들(초2,6)보단 커 보이네요. 앞으로 아이들이나 님이 보시기에 좋은 책 있으시면 추천도 해주시고, 즐겨찾기 해놓고 좋은 글 올려주시면 와서 보고 그럴께요..
 
 
프랜치스 2004-07-12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이 늦었습니다.
즐겨찾기 해 놓았습니다.
좋은 글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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