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치유, 아직 만나지 못한 나를 만나다
윤인모 지음 / 판미동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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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먼저 행복한 삶,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삶, 불행한 삶 중에서 하나의 삶을 선택해야 한다. 상승하거나 수평으로 이동하거나 아래로 떨어져 가는 노선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죽어서 다시 태어나기 직전뿐만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순간순간 그리고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바로 이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에 따라 인생은 다른 모습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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