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니에 선집 1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199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시집을 옆에 끼고 아무 생각없이 길을 떠나고 싶다. 가을을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같다. 실존과 자유, 그 사이에 섬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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