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 노자의 길과 장자의 길 사이에서
강신주 지음 / 오월의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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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노자와 장자를 읽지 않았다면 강신주의 철학을 논할 수 없다. 장자로 박사학위를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장자와 노자의 사상을 꿰뚫는 사유의 통렬함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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