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사랑 - 순수함을 열망한 문학적 천재의 이면
베르벨 레츠 지음, 김이섭 옮김 / 자음과모음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원히 마모되지 않는 불꽃이지만 끊임없이 제 몸을 태워야하는 불꽃같은 사랑이 헤르만헤세의 사랑이었다니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