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무 창비시선 368
정희성 지음 / 창비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깊어가는 가을, 갑자기 차가워진 가을바람에 쓸쓸함이 묻어있듯이 시가 외롭다. 어려운 시가 아니라서 다행이다.(요즘은 시들도 어려워지는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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