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수집가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장수미 옮김 / 단숨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독일스릴러의 제왕이라는 호칭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수작이다. 반전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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