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에서는 100년 동안 여러 차례 경기순환을 거치면서 나타난 주가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다음 10년 단위로 주가, 이익, 배당 평균을 분석한 후 세 요소 사이의 상관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었다.
사람은 역사를 통해 많은 것은 배운다.
역사는 경험이란 점들이 모여 출렁이는 선을 만는다. 기준에 따라 올라가고 내려가는 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선을보고 사람을 현재 자신이 속한 시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과거의 미국의 주식시장은 처참한 위함에 빠진 역사가 있다.
진주만 공격 후 위험과 불확실성이 반영되어 주가 최대 하락률을 보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주가가 반등되었으니, 월스트리트 특유의 역할이 트리거가 되었다.
그 이후 엄청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사람들은 이런 역사에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였을까?
코로나라는 이슈가 터졌을때, 어떤 사람들은 대출을 받는 위험을 감행하며
급격히 하락한 주식을 주워모았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그 이후 재테크 붐이 일어 아직까지 빚투, 영끌투자로 이어지고 있으나,
요즘 주식시장은 불안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