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영어 필사 : 빨간 머리 앤 나의 첫 영어 필사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다락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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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최애 애니메이션 빨간 머리 앤으로 영어 필사공부를 한지 한달이 되어 갑니다. 필사 공부 후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한 권으로 구성된 잘 짜여진 빨간 머리 앤의 스토리를 다시 공부하면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정말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이라 공부하는 과정에 어려움 없이 즐거움만 가득했답니다.

한달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

다락원의 나의 첫 영어 필사 빨간 머리 앤의

다양한 장점에 대해서 소개드릴게요.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나의 첫 영어 필사 시리즈

교재 속 필사 공간


영어 노트를 따로 준비해야하는 번거로움없이 교재에 바로 필사를 할 수 있습니다. 공부는 편하고 쉽게 시작할 수 있어야 지속력이 생기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나의 첫 영어 필사 시리즈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QR코드를 통한 원어민 음성

필사와 쉐도잉이 함께 진행되면 영어공부 효과가 더욱 뛰어나겠죠?

원어민 음성을 따로 다운받을 필요가 없어요. QR코드를 통해 바로 듣고 따라하는 쉐도잉이 가능합니다.

유로 온라인 강의

혼자서 공부하기에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면? 유료 온라인 강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 강의를 통해서 더 깊은 공부가 가능합니다!


원어민 전문 필진이 쉽게 다시 쓴 빨간 머리 앤!

영어 필사와 쉐도잉을 진행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시리즈 중에 셜록 홈즈와 작은 아씨들도 있더라고요!

다른 이야기도 도전해보고싶어요!



[출판사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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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2 (본권 + 워크북) - 신들의 싸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2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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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권에 이어 12권을 만났다.

계속되는 트로이 전쟁! 그 절정이 그려졌다.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으로 다시 전쟁터에 돌아온 아킬레우스와 그의 등장으로 기세가 꺽인 트로이군들. 저승사자 같은 아킬레우스를 피해 강물에 뛰어드는 병사들을 보면 아킬레우스의 위상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아킬레우스가 사랑한 친구 파트로클로스가 그의 말을 명심했더라면 죽음을 면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전쟁 속 적과의 대치,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충분히 잊을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전쟁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은 ‘헤파이스토스’다. 그가 만든 투구와 갑옷은 그 어떤 것보다 튼튼했기때문이다. 아이템빨이라 말하는 것이 바로 이런것! 전쟁에선 강한 투구와 갑옷이 빛나는 법이다.

이번 12권에서도 솔찬히 등장하는 헤파이스토스. 대장장이로 물건을 뚝딱 만들어내는 모습만 봐오다가 강에 불을 내려 강물을 들끓게 하는 장면을 보자, 그가 가진 신의 면모가 다시 보였다.

이번 화에서는 신들의 개입이 유난히 많았다. 전쟁을 끝낼 수 있는 한방이 포착될 때마다 그리스를 돕는 신들과 트로이를 돕는 신들의 개입으로 끝날 듯 끝날 듯 전쟁은 끝이 나지 않았다. 결국 13권으로 내용이 이어진다. 아쉽아쉽!

12권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만, 아이들이 생각할 거리가 무엇인지는 가늠되지 않았다.

이럴때 정말 유익한 워크북!


워크북에서 묻는다.



아킬레우스가 전투에서 손을 떼자 트로이 군에게 밀린 그리스 군은 방벽 뒤까지 쫓기게 됩니다. 아킬레우스는 본인을 다시 전쟁터로 부르기 위해 찾아온 자들의 청을 칼같이 거절합니다.

여러분은 개인의 이익 때문에 그리스 군이 지는 것을 방관하는 아킬레우스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아가멤논에게 받은 모욕을 잊지 못하는 아킬레우스의 감정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오…. 이 질문 정말 심오하다. 더 나아가자면 다수를 위해 소수의 의견을 희생시켜도 되는가? 하는 문제로까지 파생될 수 있다. 개인적으론 아킬레우스가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개념이 파생되었을때는 내 생각이 동일하게 통일되지 못한다는 느낌이었다. 즉,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것….

어른인 나도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일관있게 주장하는 게 어려운데, 아이들은 얼마나 어려울까?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로 어릴때부터 이런 토론을 하는 게 중요한듯하다.

철학적 가치관이 형성되려면 논리적 근거나 생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메인 책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도 좋지만, 워크북이 하드캐리인 가나출판사의 그리스 로마 신화. 아이들과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잡아줘서 참 고맙다.




[출판사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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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국어력 - 말과 글에 품격을 더하는 지적 어른의 필수 교양
김범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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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퍼즐을 맞추듯 적절한 어휘를 기가 막히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너무 부러워서 동경을 하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한다. 도서 <어른의 국어력>은 우리나라의 문맹률과 문해력을 딱 꼬집어 말한다.



'심심한 사과'를 두고 '사과가 심심했나?'라고 알아듣고 '몰이해'라는 한자어를 '뭘 이해'라는 말이 잘못 서진 걸로 아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로로마마는 유아인 로로들을 키우며 '문해력'을 위한 평소 낱말에 속뜻에 대해 한자풀이를 자주 해주고 있다. 중국집에 가서 수타면이라는 단어를 보면, 수타는 손으로 쳐서 만든 면인데, 수는 한자로 손을 뜻해! 손 수! 그럼 박수~~에서 수도 손이겠지? 이런 식으로 단어의 속뜻을 헤아리는 습관을 형성시키고 있다.



앞서 어휘를 잘 쓰는 사람들이 부럽다 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말이 그들을 품격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나와 비슷한 결로 말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어의 가치가 달라진 요즘입니다. 잘 정비해두지 않으면 어른으로서의 교양 그 자체를 평가받는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독서법을 제시하고, 말하는 방법과 쓰기의 팁을 대거 방출한다. 저자가 추구하는 형식들이기에 이것만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나와 잘 맞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겠지.

당신이 쓰는 언어가 당신을 말해줍니다.





다양한 독서법을 통해 책 속 어휘, 문장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설렌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고른 어휘가 아닌 적확한 어휘를 쓰고 싶다. 그러려면 먼저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독서를 통해서.

그리고 말하기. 같은 단어라 할지라도 어떤 분위기에서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뉘앙스가 바뀌기도 한다. 우리의 말소리가 우리의 모습을 결정한다면 말하기 연습을 통해 우리를 가꿀 수 있다. 마지막으로 쓰기.

나는 작가들이 부럽다. 그들의 목소리, 외모에 구애받지 않고 감동을 선물할 수 있는 그들이 부럽다. 글에는 정말 강한 힘이 있다. 그리고 그 힘은 적확한 쓰임에 빛나는 어휘와 문장에 깃들어 있는 것이다.

도서 <어른의 국어력>을 통해 나는 또 다시 ‘언어’를 흠모하게 되었다. 읽고, 말하고, 쓰고, 조금씩 꾸준히 노력하며 내 품격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출판사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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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 섀도우 리딩 - 영어동화 따라 읽기 40일 프로그램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
유현정 지음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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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다는 바램.

모든 엄마, 아빠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지 않을까?

우리 가족은 평일 기준 매일 섀도잉을 하기로 결심했다.

교재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영어 섀도우리딩!

영어동화를 따라 읽는 구성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없으리라 판단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영어 섀도우 리딩

섀도우 리딩이란, 원어민의 소리를 그대로 흉내 내서 따라 읽는 학습법이다. 말 그대로 그림자(shadow)처럼 원어민의 억양, 강세 등 발음을 똑같이 따라 읽는 방법.

우리는 들리는 단어만 들을 수 있다. 아무리 많은 단어를 암기해도 발음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들을 수가 없다. 그래서 원어민의 소리 그대로 따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음이 뭐가 대수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릴수록 발음에 대한 선입견이 없기 때문에 원어민의 억양, 강세를 잘 흡수할 수 있고, 발음이 좋으면 영어에 더 큰 자신감이 생길 수도 있다.


이솝우화, 전래동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에서 뽑은 총 40개의 영어 동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 교재. 영어 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스토리를 접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섀도잉을 하려면 원어민 음성을 쉽게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요즘 대부분의 책이 제공하고 있는 QR코드, 본문 위에 있기 때문에 쉽게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주 동안 공부한 내용은 양치기 소년과 늑대였다. 이미 알고 있는 스토리라서 더 집중해서 섀도잉할 수 있었다.



섀도잉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연음과 강세, 의미에 따른 끊어읽기가 아닐까 한다. 교재에서 섀도우 리딩 3단계 연습에서 자세히 가이드해주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엄마가 미리 이 부분을 보고 연습하면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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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리딩 매일 연습하기

저녁을 먹고 난 후 잠깐의 자유시간을 즐긴 후, 온 가족이 모여앉아 섀도잉을 하니까 부담 없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가볍고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영어 섀도우 리딩!

40개의 스토리를 모두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해봐야겠다! 한 권을 모두 마친 후 before / after 후기도 꼭 올려봐야지.



[출판사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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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본권 + 워크북) - 운명의 대결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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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은?

300책세상책셋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를 자랑하는 가나출판사의 그리스 로마 신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났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운명의 대결

토머스 불 빈치의 원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화로 재해석해 흥미진진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11권 운명의 대결은 그리스와 트로이 전쟁을 다루고 있다.

트로이의 성벽은 강해서 그리스 병사들이 뚫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10년 동안 트로이는 성공적으로 방어를 했지만, 지진에 의해 성 내부는 혼란에 빠졌고 그리스 연합군은 그 틈에 공격을 개시해 트로이 왕을 죽이고 도시를 불태웠다. 그리고 헬레네는 다시 그리스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발굴 이전까지는 신화로만 여겨졌으나, 1871년 독일의 고고학자(하인리히 슐리만)에 의해 트로이 발굴에 성공하며 실제 있었던 전쟁임이 밝혀졌다. 신화로 알고 있던 전쟁의 배경이 실화라니 더 흥미롭다.

가나 출판사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자.

한국사를 포함한 모든 역사에는 흥망성쇠 속 갈등이 등장한다. 작은 파벌의 갈등부터 나라 간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대결구도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 대결에는 각각의 이익관계와 배경이 존재하는데 그 모든 걸 이해하면 역사를 파악하는 눈이 생긴다.


그리스 로마 신화 11권 운명의 대결에서는 가장 먼저 그리스 편을 든 신들과 트로이 편을 든 신들을 보여준다. 신들이 각 나라는 선택하게 된 배경까지 이야기 속에 잘 녹여냈기 때문에 한 권의 책에서도 다양한 신화를 접할 수 있다.


 


게다가 워크북까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포인트 들을 잘 정리할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잘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자잘한 사건들과 등장인물이 많다는 점이다. 이름도 익숙하지 않아서 머릿속에 오래 기억되기 어렵지만, 워크북이 있으면 주요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어서 정말 알차다.



기억이 안나는 인물은 다시 한번 짚어준다

소비되는 독서를 학습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책을 읽는 게 중요한데, 본인의 의지가 아닌 이상 같은 책을 여러 번 본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워크북을 이용하면 알차게 학습할 수 있는 것!

우리 아이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려주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가나출판사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추천한다.



[출판사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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