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본권 + 워크북) - 운명의 대결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은?

300책세상책셋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를 자랑하는 가나출판사의 그리스 로마 신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났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운명의 대결

토머스 불 빈치의 원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화로 재해석해 흥미진진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11권 운명의 대결은 그리스와 트로이 전쟁을 다루고 있다.

트로이의 성벽은 강해서 그리스 병사들이 뚫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10년 동안 트로이는 성공적으로 방어를 했지만, 지진에 의해 성 내부는 혼란에 빠졌고 그리스 연합군은 그 틈에 공격을 개시해 트로이 왕을 죽이고 도시를 불태웠다. 그리고 헬레네는 다시 그리스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발굴 이전까지는 신화로만 여겨졌으나, 1871년 독일의 고고학자(하인리히 슐리만)에 의해 트로이 발굴에 성공하며 실제 있었던 전쟁임이 밝혀졌다. 신화로 알고 있던 전쟁의 배경이 실화라니 더 흥미롭다.

가나 출판사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자.

한국사를 포함한 모든 역사에는 흥망성쇠 속 갈등이 등장한다. 작은 파벌의 갈등부터 나라 간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대결구도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 대결에는 각각의 이익관계와 배경이 존재하는데 그 모든 걸 이해하면 역사를 파악하는 눈이 생긴다.


그리스 로마 신화 11권 운명의 대결에서는 가장 먼저 그리스 편을 든 신들과 트로이 편을 든 신들을 보여준다. 신들이 각 나라는 선택하게 된 배경까지 이야기 속에 잘 녹여냈기 때문에 한 권의 책에서도 다양한 신화를 접할 수 있다.


 


게다가 워크북까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포인트 들을 잘 정리할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잘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자잘한 사건들과 등장인물이 많다는 점이다. 이름도 익숙하지 않아서 머릿속에 오래 기억되기 어렵지만, 워크북이 있으면 주요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어서 정말 알차다.



기억이 안나는 인물은 다시 한번 짚어준다

소비되는 독서를 학습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책을 읽는 게 중요한데, 본인의 의지가 아닌 이상 같은 책을 여러 번 본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워크북을 이용하면 알차게 학습할 수 있는 것!

우리 아이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려주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가나출판사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추천한다.



[출판사 도서 제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