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불 빈치의 원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화로 재해석해 흥미진진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11권 운명의 대결은 그리스와 트로이 전쟁을 다루고 있다.
트로이의 성벽은 강해서 그리스 병사들이 뚫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10년 동안 트로이는 성공적으로 방어를 했지만, 지진에 의해 성 내부는 혼란에 빠졌고 그리스 연합군은 그 틈에 공격을 개시해 트로이 왕을 죽이고 도시를 불태웠다. 그리고 헬레네는 다시 그리스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발굴 이전까지는 신화로만 여겨졌으나, 1871년 독일의 고고학자(하인리히 슐리만)에 의해 트로이 발굴에 성공하며 실제 있었던 전쟁임이 밝혀졌다. 신화로 알고 있던 전쟁의 배경이 실화라니 더 흥미롭다.
가나 출판사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