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6-08-31  

인사 올립니다~
나붓이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지만, ㅎ ㅣ, 그렇게 하면 수암 오라버님이 싫어하시겠죠? ^____^ 건강하시죠?!
 
 
水巖 2006-08-31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돌아오실줄 알었죠.
 


해적오리 2006-08-02  

날이 많이 덥네요.
안녕하세요. 더위를 잘 안타는 편인데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지 적응이 쉽지 않네요. 검은비님의 전시회관련 페이퍼 퍼갈려고 왔다가 몇 자 남깁니다. 항상 수암님 덕에 좋은 전시회 정보도 제때 맞춰서 알게 되고 전시회 다녀오신 후기 읽으면서 한 군데라도 더 가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水巖 2006-08-02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 서재에 들려서 나가시는 날 확인하고 가시면 검은비님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해적오리 2006-08-02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또또유스또 2006-07-16  

비가 많이 옵니다
안녕하셨어요? 정식으로 방명록으로 인사를 못 올린것 같아요. 왠지 님의 서재에 들어 오기전에는 옷깃도 바로 하고 앉은 자세도 곧게 하게 된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지나다가 안부 여쭙고 가려구요...
 
 
水巖 2006-07-16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 라인에서는 전부 비슷한거 아닌가요?
이렇게 일부러 들려주시다니 고맙습니다.
 


해리포터7 2006-07-12  

수암님의 갤러리를 둘러보고서...
수암님 이렇게 판화를 하시는 분인줄도 모르구요..이제사 봤지뭡니까..정말 훌륭한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진작에 알아서 찾아봤어야 했는데..이제라두 보게 되어서 참 즐겁습니다..그림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아이들 그림책을 즐겨보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두 생기구요..정말 아이들 키우는 것이 삶을 공부하는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水巖 2006-07-12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날 이야기랍니다. 자기 전공이 있는데도 외도할 때죠. ㅎㅎㅎ
그래 그림에 대해선 배운것도 없고요. 그냥 목판화만 조금 해 본 정도에요.
 


해리포터7 2006-07-10  

수암님!
이렇게 설레이어 본적이 없었는데요.... 물론 여기 알라딘에서 손잡아주신분들과 첨 소통할때두 마찬가지였지만요.. 가끔 여기 수암님 서재에 와 눈팅만 하구 가기를 수차례 도저히 제가 넘볼 수 없는 분인거 같아서요..살짝 나가곤 했습니다...지금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쉽사리 댓글한번 못달고 흐뭇한 미소만 머금은 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전 연세가 많은분들은 괜시리 어렵습니다..저를 꽤뚫어보시는것만 같아 부끄럽습니다..ㅎㅎㅎ이런마음 이해가 되시는지요..저를 찾아주신이상 이제는 늘 들어와서 제의견도 한번 피력해봐도 될런지요?
 
 
水巖 2006-07-10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저도 늘 뵙기만 했었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