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10-03  

수암님...
서재 새내기라 처음 명절 인사 여쭙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사모님과 더욱 건강하시구요 진석이도 오겠네요... 즐거운 한때가 그려집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시어요...
 
 
 


진/우맘 2006-09-26  

수암님,
전시회 많이 다니시면서 도록도 많이 모으시는 것 같은데....부실하지만, 우리 미술치료사 전시회 도록집도 그 컬렉션에 넣어주시겠어요? ^^;; 생각 있으심 조용히 건너 오셔서 주소 속닥여 주시와요....헤....
 
 
 


두심이 2006-09-21  

엇갈렸네요. 아쉬워라~
인상파 거장전.. 보러 가셨나봐요. 저는 마지막 날, 혼자 갔었어요. 할아버지는 이미 보셨을 거라 지레 짐작하고 연락 안드렸는데.. 같이 가셨음 좋았을텐데요. 그쵸?
 
 
水巖 2006-09-21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역시 두심이님은 가까운데 사시니까 이미 보셨을줄 알었군요.
 


새벽별을보며 2006-09-13  

잉잉잉... (엄살부리러 왔어요.)
수암님.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흑흑... 요즘 2학기 대학입학 수시철이거든요. 고3담임이라 (요즘은 매년 고3이거든요.) 정신이 없어요. 잉잉잉~~~~.
 
 
水巖 2006-09-14 0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바쁘시겠군요. 그래도 고 3을 맡으시게 하는 분들이 현명한것 같은데요.
 


토토랑 2006-09-09  

수암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 제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 바쁘긴해도 잘 지내고 있구요.. 수암님도 이제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水巖 2006-09-10 0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늦게 들어온데다가 친구와 한 잔 걸치는 바람에 글도 못 올렸군요. 실론티님에게서 근황은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