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이 이렇게 괜찮을 줄 몰랐다.
와우! 그리자마자 마른다 와우!!
유화 바닥칠 해놓고 기다리는 중에 지루해서
8절 드로잉북에 아크릴. 두 시간. 사실 실험.
근데 이거 넘 즐거운 시간 아닌가! 크으
순발력이 요구되니 집중감 때문인지
마구 설레기까지.
대강이긴 해도 싸인했을 정도 ㅋㅋ
순전히 기분이 좋아서다.

그래도 oil을 버릴 수는 없고..
캔버스는 좀더 소중하게.
매일 그리는 건 종이 위에 아크릴로.
매끈하고 반질반질한 질감이 아주 마음에 든다.
그림일기 겸 해서리 고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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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지 모르게 와서 가는지 모르게 간다 

저 꽃, 사이

산에 들에

어찌나 노랬는지.



*** 2015년 11월 후반은 산수유가 있는 풍경이다.

45.5×33.4 아직도 작지만 ㅋ

요즘엔 왜 이리 노랑이 좋은지 말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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