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지 모르게 와서 가는지 모르게 간다 

저 꽃, 사이

산에 들에

어찌나 노랬는지.



*** 2015년 11월 후반은 산수유가 있는 풍경이다.

45.5×33.4 아직도 작지만 ㅋ

요즘엔 왜 이리 노랑이 좋은지 말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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